에이스 안마 | |
강남 | |
7월초 | |
회원가 | |
순수 | |
밝음 | |
주 | |
10 |
괜찮은 언니들이 즐비한 에이스 안마로 이동하며 누굴볼까 고민하다
이번에는 영계의 풋풋함을 좀 느끼고 싶어 김실장님이 추천해줬던 순수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계산후 사우나에 내려가 샤워도 하고 잠시 대기후 안내해주시네요
순수의 방문을 열고 드러가는 순간
상당한 매력을 뽑내주는 순수가 인사하더군요
160중반의 적당한 키에 와꾸도 세련되고 이쁘고 분위기가
여대생 같은 풋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담배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탈의하는데 몸매도 너무 이쁩니다
민망하게 벌써부터 똘똘이가 커져잇네여 ㅋㅋ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 순수를 탐해봅니다
키스를 하면서 순수와 혀가 엉기기 시작하니 벌써부터 꼴립니다
키스를 끝내고 아래로 내려오니 가슴 이쁘고 촉감좋네요
오래동안 인사를 나누었네요 ㅎㅎ
밑으로 계속 이동하니 동굴이 나옵니다
또 다시 본업에 충실이 혀에 풀 악셀을 가해봅니다
계속해서 인사를 하니 애액이 흥건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제가 벌러덩 누워서 순수의 서비스~
애무 들어오고 강력한 BJ를 시전하네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어느새 CD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사랑스런 순수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몸이 허 할때는 영계만한 보약이 따로없다고 생각되네요
여대생같은 풋풋함 밝은 마인드와 환상의 떡감까지 선물해준 순수 조만간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