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안마 갔을때 친해진 야간실장님

그 야간실장님이 비밀스럽게 준비한 영계 매니저가 왔다는 소식에

모든일을 다 재껴두고 풀코스안마로 갔습니다!!

나 "실장님 그 20대 영계 나왔나요?"

야간실장님 "나와서 오빠 기다리고 있어요"

가게 도착해서 바로 결재하고 빠르게 준비를 했네요.

야간실장님 "아직 애기니까 잘해줘야해 오빠"

나 "부드럽게 소중하게 대하겠습니다 실장님 ㅎㅎ"

야간실장님에게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신상녀-지나가 약간은 긴장한 표정으로 반겨주네요.

어휴 어디서 이런 대학생느낌의 영계를 데리고왔을까요.

170정도의 섹시모델 느낌과는 반전으로 애교가 아주 많네요

무릎위에 섹시애교쟁이 지나를 올려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애기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바랄순없죠.

나 "오빠가 다 해줄게" 라고 80년대식 멘트하나 날리고

지나를 먼저 눕히고 애무를 해봤습니다.

20대 영계 스타일의 섹시한 와꾸에

밸런스 좋은 슬림한 몸매를 구경하면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아보고 소중한 그곳까지 애무하다보니,

여기서 한번더 반전! 지나는 역립과 섹을 즐깁니다.

그리고 키스를 정말 찐하게 하고,

bj를 할때 목까시까지 해버립니다.

오피수준의 풋풋함을 생각했었는데, 굉장히 반전이었네요.

지나와 엄청 즐기면서 섹을 했습니다. 

뒤치기를 할때 허리를 한껏꺾어서 키스하려는 적극적인 모습

섹이 다 끝나고 나서도 안긴채로 계속해서 키스하려는 모습

지금 후기를 쓰면서도 지나의 반전모습은 생생하네요.

반전의 반전을 선사하는 신상녀 지나!!!!

풀코스 안마에서 잘 적응해서, 자주자주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