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 | |
강남 | |
9월 14일 | |
보라 | |
섹시/165/C/섹시 | |
야함 | |
야간 |
제트안마는 사전정보가 없지만 일단 실장님 믿어보기로 하고
방문해서 보라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키는 165이상 되어보이고 몸매도 훌륭 얼굴도 이쁘네요
제가 어색해 하고 있으니까 옆에 와서 팔짱도 끼고
어색함을 없애줄려고 노력하네요
복도 이벤트는 가장 센터에 자리 잡고 ㅎㅎㅎㅎ;;
사까시 해주면서 절 쓰다듬는데 긴장해서 그런가
발기가 됐다 죽고 됐다 죽고 ㅠㅠ;;;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역시 복도 이벤트에서는 과감하지 못하네요 ㅠㅠ;;
보라언니 제 꼬추가 발기가 잘 안되는대도 계속해도 시도하는데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들어가자고 얘기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챙피해서 조용히 있는데 걱정하지말라며 자기고 오늘 화끈하게 싸게 해주겠다고
어떤거 좋아하냐며 적극적으로 제 만족감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하네요
샤워 간단히 하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 받는데
아까랑은 틀리게 바로 발딱 서니 언니가 막 웃네요
아까랑은 너무 틀리다며...너무 맛있다며 자꾸 빨아주는데
이 야한 멘트에 자꾸 더 커지는거 같네요....
69 자세로 언니 봉지로 만지고 애무하고 한참을 빨다가
콘돔끼고 보라언니가 위에서 할려는거
제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고 키스하면서 삽입하니 따뜻하니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언니 꼭 껴앉고 펌프질 계속하는데
제 귀에 대고 언니가 좋아..오빠 더 박아줘 막 이러면서
야한멘트 해주는데 제 취향이 이쪽이었나보네요;;;
나한테도 야한얘기해주라는데 전 용기가 없어서
언니한테 더 해 달라고만 하고 섹멘트 들으면서 언니 안에 가득 쌌네요 ㅎㅎㅎ;;
보라언니가 마무리 샤워해주는데 아깐 안서더니
방에서는 완전 딱딱하다면서 자기가 속았다고 ㅎㅎ
애교스럽게 얘기하는데 기분 좋네요 녹차 한잔마시고
벨 울려서 마중받고 퇴장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이
식사 챙겨줘서 그것도 맛있게 먹고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