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맛있다는게 떡의 진실입니다.

여기에 딱 맞아 떨어지는 언니가 있으니 연서

오늘도 연서를 보러 갑니다.

얄딱구리 섹시한 외모.. 초짜임에도 불구하고 선수삘 좀 납니다

키는 작고 아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징표인 찰지고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결

초짜임에도 여시같은 성격으로 남자를 홀립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고 같이 샤워후에 바로 애인모드 들어갔습니다.

깔끔하게 밀어낸 봉지 음란하게 발달해 있던데 급흥분 됩니다.

역 69로 바꿔 연서의 입에 기둥을 넣고 피를 몰리게 하고는 cd를 끼웁니다.

은근히 적시고 달궈논 봉지안으로 기둥을 집어 넣고 펌프질

완전 천국의 문이었습니다.

얼마 못가 올챙이들을 분사하고

서로 확힌하며 정자와이라고 놀리고

즐겁게 떡치고 즐겁게 희롱하다 스트레스 풀고 나왔습니다.

어린애 맛있는건 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