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야간 회원가 | |
연서 | |
160이 안되는 키에 A컵 슴가 탱탱하고 먹음직한 몸매 | |
귀엽고 붙임성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 | |
야간근무 | |
9 |
귀엽고 이쁘고 섹시하면서 은근 음탕하게 생긴 외모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도너츠에서 제일 나이 어린 친구중에 한명인 걸로 알고 있구요.
키는 정막 작습니다. 플필상에 160이라는데 150대인 듯 ㅎ
탱탱하니 아직 젖살이 있는 듯한 몸매가 박음직 합니다
성격도 붙임성에 젊은친구 답게 솔직하면서 통통 튑니다.
거기다 떡치고 난 후, 솔직한 평가를 내리는데 재미진 친구더군요.
처음 합류할때 보고 오랜만에 본 건데, 못알아 보더군요. ㅎㅎㅎ
섭섭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맛있게 시식 했기에, 이번에도 영계백숙 먹는다는 생각에 존슨이 불끈 불끈 해지네요.
서비스야 지금이나 그때나 거기서 거기.. 제 몸위에서 움직이는데 느낌만 받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애무받지 않고 제가 먼저 역립 했습니다.
봉지 애무 정말 좋습니다.
은근히 꼴리는 클리와 조금은 음란해 보이는 날개까지
마음껏 흡입해 봅니다.
푹 젖은 봉지안으로 존슨 꼽아 넣고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며 피스톤질을 하고
위에 올려 태워 떡치는데 봉짓물이 흘러 제 허벅지까지 흘러 버립니다.
역시 홍수급 리엑션을 보여주는데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로 바꿔 허리 잡고 푹푹 하고 제 뿌리 끝까지 밀어 넣으니 연서가 입에서 가쁜 호흡이 나오고
발사 순간 자궁입구에 닿을 듯이 푸욱 집어 넣고 발사 하니 연서가 몸을 부르르 떨어 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빼지 않고 대기... 채음보양은 아니나 기 빨아 먹듯이 ...... 그대로 연서의 속살의 온기를 느끼며 완료 했습니다.
진실로 좋았다며, 계속 오라는 연서..
이젠 여우 같은 성격 다 되었군요. ㅎㅎㅎㅎㅎㅎ 순수함 보다 이런 솔직함이 더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연서 먹으러 방문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