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 들어가기 허전한 나의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나도 모르게 발길이 선릉역으로 향합니다.

반가움과 친한척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오늘 기분 정말 꿀꿀한데 예쁘고 좋은 언냐로 부탁 한다고....

그리스 언니로 배정 받습니다

샤워 후 차한잔 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기럭지가 대나무를 연상케하는 그녀가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빙긋 웃어줍니다.

이름 특이하다고 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끌어 봅니다.

몸매도 예술입니다.

물다이에서의 바디 시작합니다.

키가 크니(176) 모든게 시원시원하고 길게길게 진행이 됩니다.

혀위주의 스킬인데 정말 좋네요

똥까시도 섭섭치 않게 자주 들어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애무 시작~

받기만 할순 없죠 ㅎㅎ

자세 바꿔서 이제 저의 공격

좋다!

완전좋다!

젖과 꿀이 흐르는 그녀의 몸매

마무리까지 해결 해 주고 기분좋은 kiss한방.

오늘은 완전 대박입니다.

그리스 언니 요약

176cm정도의 미인형 얼굴로 피부가 예술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마인드 좋고 대화력까지 모두 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