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언니 이쁘고 차분한 느낌이 많이 있었습니다.
음료와 담배를 피며 얘기를 하는데,
옷을 하나씩 먼저 벗더군요. 몇개 안걸쳤지만 ㅎㅎ
리본언니가 옷을 벗고 옆에 다시 앉아 얘기를 하면서,
뭔가 바라는듯한 얼굴로 쳐다 봅니다.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은근히 기대를 해 봅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엎드린 다음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요염한 얼굴과 자세로 바디 서비스를 하는데,
다양한 자세로 계속 꼴릿한 서비스를 합니다.
정말 끈적하면서, 강한 서비스네요.
서비스를 받으면서 흥분을 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바디 서비스 후, 바로 침대에 이끌려 애무가 시작 됩니다.
흥분이 끊기지 않고 바로 연애가 시작되니 너무 좋습니다.
리본언니 침대에서는 정말 여러 자세로 연애를 유도 합니다.
앞에 있는 거을을 쳐다보면서 연애도 하고..
정말 끈적하고 하드한 연애를 합니다.
연애가 정말 자극적이고, 좋은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