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토끼가 되버리게 만든 서비스녀

안마 기행기


간만에 토끼가 되버리게 만든 서비스녀

매직존슨1 1 22,365 2017.04.18 11:35
입구
라떼
키는 아담한 편 160정도? 가슴도 A컵보다 살짝 큰 수준. 몸매는 늘씬합니다.
좋음
야간

간만에 입구 방문했습니다.

탈의실이 리뉴얼되었네요? 깔끔해져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그렇고.


샤워하고 나와서 스타일미팅 하고 라떼 보기로 합니다.

엘베에서 라떼 봤는데 날씬하고 살짝 김준희 닮은 느낌 납니다. 김준희 아시죠? 그 지누션의 지누 전부인.


여튼 엘베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클럽서비스 받는데, 이 친구 ㅅㄲㅅ 서비스 훌륭합니다. 손을 거의 안쓰고 혀로 잘 달래면서 딮쓰롯이 수시로 들어오네요. 그렇게 제 주니어가 일어나고 라떼가 바로 복도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뒷치기를 시작합니다. 허리 잘 돌리고 다 좋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잘 안되서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방에 가서 가볍게 얼굴 보고 얘기하고 담배 한대 피고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 타기 전에 라떼가 엄청 구석구석 열심히 닦아주네요 앞판 뒷판. 그리고 나서 물다이 서비스 시작하는데, 라떼가 특별히 뭘 더 잘한다 이런 것보다는 굉장히 강하게 제 온몸구석구석을 입으로 흡착시켜 빨아줍니다. 정성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여튼 특별한 기술 같은 건 없지만 구석구석 꼼꼼하고 강하게 애무를 해주더군요. 

물다이에서 라떼가 열심히 애무해주고 제 주니어를 빠는데 제 주니어가 오늘따라 힘이 안들어가네요. 계속 바깥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 들리는 탓도 있겠지만 뭔가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었나봅니다. 막판에 엄청 노력해서 간신히 세우고 물다이 서비스 마무리.


바로 몸 닦고 마른다이 서비스 들어가는데 마른다이 서비스 할때 전신을 애무하진 않고 특정 부위만 집중적으로 애무해줍니다. 신음소리 적당히 내가면서 마른다이 서비스 해주는데 이거 역시 굉장히 강렬하게 빨아주니 기분이 날아갈거 같더군요. 다만 오늘따라 빠릿빠릿하게 안 서는 주니어가 조금 원망스러웠스빈다. 그렇게 마른다이 서비스를 받고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하는데 라떼가 엄청나게 ㅅㄲㅅ 서비스를 빠르고 강렬하게 들어옵니다. 딮쓰롯도 계속 하면서 기어코 제 주니어를 잔뜩 화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살짝 신호가 오려는 느낌이 나서 얼른 멈추게 하고 바로 CD끼고 라떼랑 합체합니다. 라떼 본게임도 잘하는 편이네요. 살짝살짝 잘 돌리면서 신음소리도 적당히 내주고. 본게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토끼가 되어 금방 마무리해버렸습니다.


꼼꼼하게 서비스 잘 하고 말 잘하는 친구입니다. 추천~ 다만 어린친구를 원하거나 글래머를 원하시면 다른 분 보시길.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1:3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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