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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퇴근한 시각
나는 양복점을 향한다.
주희실장님을 마주하게된다.
주희실장님 하이!
주희실장님이 양복점으로 옴긴지 어느덧 시간이 흘렀고
이전 업장부터의 인연으로
종종 찾아뵙곤 하는데
오늘은
[ 하늘 ]
언니를 보게 된다.
키는 160 중후반
가슴은 B 정도 되겠다.
그녀와 나는 마주한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주희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보게된
그녀는
일단 이쁘다.
그리고 ... 이쁘다.
추가적으로 ... 이쁘다.
그녀가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허리츰에는 원피스에 맞는 벨트같은게 보인다?
여성의류에 대해 용어도 잘모르겠고
이쁜여자가 무슨옷을 입던 안이쁘겠는가?
벨트를 푼다.
그리고 원피스의 어깨끈을 내린다.
옷이 훌렁 내려간다.
앗 //ㅅ//
그녀의 B컵 가슴을 가린 원피스 색과 같은 브라자와
어머 !!
No 빤쮸
검은 숲과 계곡이 보인다.
미지의 세계 동굴 입구
이미 시각적으로 나를 자극했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를 향한 반응을 한다.
이런 내가 부끄럽지만
어쩌겠는가 본능인걸
그녀에게 물다이를 받는다.
잘한다.
그냥 잘한다.
물다이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녀의 검은숲이
내 허벅지와 정강이 온몸을 스칠때면
알수 없는 찌릿함이 흐른다.
그리고 물다이와 침대에서 받는 비제이는
차마 쳐다 볼수가 없다.
자극적인데 시각적으로 자극이 더해지면
그대로 모든걸 끝내버릴것만 같다.
어느세 선물이 장착한 나는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탄다.
으읔!!
좁다 그녀의 동굴의 입구는
나를 쉽게 검문검색을 쉽게 해주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결국
모든게 들어갔을때
가슴속 깊은 곳에서 깊은 숨을 내쉬며
하아~ 한마디 자연스럽게 외친다.
여상도 좋지만
이대로 끝내기엔 아깝다.
그녀를 돌아 눕힌다.
나는 그렇게 그녀를
정상위 플레이를 한다.
그녀는 어느세 눈을 감고
느끼는 표정이 보였고
나는 그런 표정을 보면서
더욱더 강하고 빠르게 플레이를 이어간다.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더니
신음을 내뱉는다.
그녀의 신음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같이 뱉다가
그러게 마무리한다.
그녀는 이쁘다.
털을 이용한 다이 도 인상적이었다.
주희실장님에게 가서 말해보라 하늘이 좀 보여달라고
그녀는 꼭 봐야 하는 언니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