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모모 | |
야간 |
스타일미팅 하면서 몸매좋고 귀여운 처자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추천받은 처자는 [모모]라고 하네요.
방에 들어가기 전에 클럽 복도에서 사까시와 애무를..
받는데 느낌이 강렬하니 자극되고 좋았습니다.
미팅하면서 제가 요구했던 조건하고 딱 맞는 처자네요.
키도 적당하고 귀여운 얼굴에 몸매가 참 이쁩니다.
가슴도 C컵이고 엉덩이도 탱탱한게 완전 죽음입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핑크색 머리색깔에 이목구비 뚜렷한..
귀엽고 깨끗한 얼굴인데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샤워뒤 대충 물기를 닦은 다음 모모에게..
아주 진하게 애무를 받고난뒤 곧바로 뒤치기 들어갔습니다.
엉덩이가 탱탱해서 통통 튕겨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모모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쪼여주는데..
느낌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다음 정자세로 바꾼뒤 모모와 키스를 나누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고 섹시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모모는 애교도 많고 말하는 것도 이쁘고 얘기도 잘 들어주며..
잘 웃어주고 아무튼 성격도 밝고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