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맥주한잔하고 집에가기 싫어서 예약없이 방문.

미팅하면서 어떤스타일 원하시는지 물어봐서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드림.

빙그레 추천받고 이름부터 빙그레라서 잘 웃을꺼같은 느낌이었음.

-귀여운이미지

조용히 보고싶어서 1대1로 부탁드리고 클럽을 지나치고 

빙그레 방으로 들어갔음.

해맑게 귀여운 얼굴이고 단발보다는 조금긴 헤어스타일에

웃는게 너무 힐링되는 얼굴이었음.

160초반이라 아담에다가 가슴도 자연b컵이라 한손에 잡기

만지작거리기 너무 좋았음

왁싱은 안했지만 깔끔하게 다듬어져있어서 비키니있을정도는되어있어서

왁싱된거보다 더 좋았음

-마인드/서비스

대화하면서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성격이 엄청 밟고 해맑다는게

느껴져서 같이 웃게되는 상황이었음.

리드하는 스타일은 아닌거같았지만 먼저해달라고 요청하면

흥쾌히 들어주는 스타일임

물다이도 기본적으로 잘함녀서 x까시를 길게하는 스타일임.

x까시 잘하면서 같이 꽈추를 만지면서 흔들어주는 스킬을 구사함.

-연애

침대에서 먼저 역립을 해보는데 잘 느끼고 잘 받아줌.

역립을 좀 오래했는데 싫어하는 기색없이 흥분되게 소리 지르면서

빙그레도 흥분되는거같이 보였음

꽈추를 집어넣으니 물이 쏟아져나오고 목을 끌어당겨 안음.

흥분되었는지 빙그레 소중이에서 조여지는 느낌이 뜨겁게 느껴지고

힘차게 흔들다가 정자세에서 마무리지음.

-퇴장

연애마치고 나머지 시간은 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앤모드로 보냄.

끌어안고 여친처럼 쓰담하면서 보내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