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입구 다녀왔습니다.
뭔가 좀 매력적이면서도 톡톡 튀고 중독성있고 귀여운 아이를 보여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루나를 만나게 되었네요!
얼굴 - 약간 10년정 정도쯤 TV에 나오는 걸그룹 스타일입니다. 상당히 이쁜데, 요즘 스타일은 아니라고 할까요?
굳이 표현하자면 소녀시대 느낌입니다. 두툼한 입술이 특히 매력적이고, 얼굴 작고 귀엽습니다.
몸매 - 160cm의 아담한 몸매에도 전혀 굴욕적이지 않고 오히려 훌륭한 비율이 좋습니다.
뭔가 약간은 로리느낌 나는 몸매에서 배덕감이 느껴진달까요? ㅋㅋㅋ
슬림하고 라인 이쁘고 피부 좋고, 저는 대만족했습니다.
마인드 + 서비스 - 프로필에 왜 4차원이라고 쓰여있는지 알 수 있는 친구입니다.
처음부터 대화하는것도 귀엽고 발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중간중간 엉뚱한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이야기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참 4차원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키스하는거나 애무하는것부터 타이밍이나 테크닉이나 분위기 리드해가는게
확실히 일반적인 범주가 아닌 뭔가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ㅋㅋ
당차고 발랄하게 4차원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연애할때는 또 반대로
한마리의 여린 양처럼 고분고분하게 확실하게 느껴주는 부분이
여성적인 매력을 한층 더 강하게 느끼게 만드는 요소인것 같네요 ㅎㅎ
요약 - 귀엽고 아담하고 이쁘면서도 뭔가 톡톡튀는 매력이 있는 아가씨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