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보영 | |
주간 |
오랜만에 베스트로 가봅니다!
오랜만에 와도 늘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클럽으로 상큼하게 탕방 라이프를 시작합니다~~
귀여운 보영 언니와 화끈한 클럽에서 원샷을 하는데
이른 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두세 커플이 연애를 하고 있었고 그 중에 한 커플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시끄럽게 연애를 하던지 ㅎㅎ
사람이 바글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 분위기에 따라 보영이와 저도 또 서브 언니들도 시끌시끌 섹드립날리면서 원샷 ㅎㅎ
방에 들어가는데 언니가 옆에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음료수를 권하는데 언니 얼굴을 자세히 보니 전혀 선수 느낌 안납니다
키는 160정도에 귀엽게 생겼습니다 ^^ 매우 기여워요~
민간인 아는 여동생 같네요
탕으로 이동하면서 언냐의 뒷태를 보니깐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쏙
양치하는데도 옆에서 가볍게 피부끼리 부비부비해주는데 주책 맞게 또 똘똘이 90도로 기립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앞판은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사까시해주는데
그냥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중간에는 똘똘이 입안에 깊게 넣어주고
귀두 끝에 무언가가 닿은 느낌까지 전해지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사까시하는 도중에도 잊지 않고 봉알까지 정성스럽게 잘빨아주고요
다른 언니들과는 달리 천천히 저의 반응을 신경써줍니다
그리고 언니 꼭지로 귀두 문지르기하다가 마치 삽입한 것처럼 ㅋ
저는 언니 가슴 만지면서 흥분을 참다가 언니 몸을 돌려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사까시 해주는데
왠지 언니 그곳을 빨고 싶다는 생각에 언니와 함께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는데 딥쓰로쓰....
그 상태에서 언냐 콘돔끼고 뒤로 삽입
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안고 한참을 움직이다가 급 흥분되는데 쌀 꺼 같아서 잠시 빼고
언니를 돌려 눕혀서 다시 혀로 보빨 시전
언니 자세도 잘 잡아주고 촉촉해지다 못해 제 혀에 언니의 물이 흐릅니다
그 상태에서 바로 키스하면서 삽입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깊게 혹은 얇게 강하게 약하게를 반복하다가
발사 느낌이 오면서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연애감이 좋아서 질싸한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 언니 발사를 했는데도 제가 더 짜릿하게 느끼도록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뺄려고 하는데도 조금만 더 오빠 것 느끼고 싶다고 빼지 않고 있어주는데 감동.
언니는 제 똘똘이 저는 언니 가슴 서로 만져주면서 이야기하다가
샤워하고 마지막 키스와 함께 언니와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