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에서 카사노바로 선택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살짝떨리더군요
쇼파에 앉아대기하고 있는데 언니의 하이휠소리가 들려오네요
점점 두근함이 진해지네요 ㅋㅋ
뭐~ 항상 이때가되면 두근거리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두 섹시녀의 등장 그리고 그녀들을 따라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야동이 나오는 음란한 방이더군요 조명조차 분위기에 일조하더라고요
키스와 애무를 나에게 제대로 들어오는데
언니들의 입소리 숨소리 살소리가 느껴집니다
촉촉한 키스느낌을 느끼는데 아래서는 BJ로 나의 똘똘이를 자극합니다
섹소리 숨소리 점점 거칠어지면서 스타트합니다
짜릿한촉감을 느끼며 즐기다가 언니들방으로 이동했네요
방으로 이동하자마자 침대위에서 애무를 하는데
위로는 키스를 아래서는 역시나 똘똘이와 불알까지 제대로 빨아주네요
특히 가슴큰 언니가 좋았는데 몸매는 육덕이였지만 촉감이 대박입니다
역시 애무 2:1 다굴은 못버티겠네요
그냥 두눈감고 에휴~ 즐기는데 다시 CD를 장착합니다
위에서 사정없이 꼽더니 허리를 움직이네요
큰가슴을 만지며 즐기는데 다른언니는 키스해줍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섹을 즐기는데
뒤쪽에서 귓볼부터 내려가며 내 불알까지 자극해주네요
출렁이는 글레머언니의 큰가슴을 바라보며 속도를올려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샤워까지 마치고 나와서 실장님과 대화를 하던중
맘에드는 언니로 따로 보면 15장에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시더라고요
바로 큰가슴언니로 지명했더니 바다언니라고 알려주십니다
잠시후 바다언니방으로 들어갔는데
나를 반김과 동시에 군침을 삼키는듯한 바다언니의 표정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시간 이후 저는 바다언니에게 제대로 따먹혔네요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