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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좋은 언냐로 부탁드리고 만난 언냐 이름은 여시
실장님 말루는 끈적한 언니중 한명이라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즐달 했습니다..
사이즈는 그럭저럭이지만 물도 많도 좋고 서비스 좋네요 ..
엘리베이터 타고 요상(?)한방에서 이벤트라고 서비스 열라 잘해주네요
자지도 맛있게 빨아주고 아 좋습니다 ..
이제 드디어 붕가 하러 본방들어가봅니다 ..
언니는 위에 소개 했듯이 여시 언니..
물다이는 없지만 뭔가 야릇합니다.
담배피면서 자위하면서 야릇하게 바라보는데 저도 모르게 보빨을 하고 있네요 ㅋㅋ
한번 시원하게 물 뿜어주고
언냐차례
온몸이 간질 간질 해서 좋아 죽는줄 알았고요
똥꼬 겁나 쭉쭉 깊에 혀를 넣고 정말 잘빨아줍니다..
그리고 본게임 전 한번 싸는 모습 더 보여줍니다.
급흥분에 삽입
연애감 좋습니다..
일본 av를 능가하는 신음소리와
두번 물뺐음에도 불구하고 합체시 물이 꽤 나옵니다....
자연수가 풍부한듯...
제 사타구니에 뜨끈함을 느끼며 저도 시원하게 배출~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