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하고 막돼먹은 몸뚱아리를 갖고있어서

발사가 쵸큼 어려운 나를 토끼로 만드는 그녀 화이트언니

속궁합이란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분위기. 서비스. 간질간질하고 미묘한

그 의식의 끈을 캐치하여 놓치지 않고 달려주는 화이트언니

얼핏 보면 한예슬 같은 섹시한 외모와

슬림의 C컵의 가슴 몸매는 참 좋다.

좋은 몸매와 예쁘고 섹시한얼굴이

정성스러운 서비스와 화이트의 하드한 마인드에 비하면

별것 아닌것이 되어버린다. 그만큼 좋다는 사실

사실 언니의 싸이즈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그런것을 초월하는

전혀 게의치 않을만큼의 정성이 담긴 서비스와 진정성 있는 마인드가

한시간이 아닌 몇일 동안의 나를 미소짓게 한다.

비록 낮 시간이 자유롭지 않아 보기 힘들지만

언제나 내게 힘이 되는 그녀 화이트 !

힐링이 필요한사람 발사가 어려운 사람은  화이트언니에게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