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펀한 느낌을 주며 떡칠때 혀를 날름 날름.... 즐기고 느끼는 그녀 하나

안마 기행기


질펀한 느낌을 주며 떡칠때 혀를 날름 날름.... 즐기고 느끼는 그녀 하나

마스크뚝 0 51,731 2016.06.02 12:23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6.6.1
주간 60분 서비스
하나
좀 이국적인 느낌으로 섹하게 생겼습니다. 키는 162정도 날씬한 느낌이 있는 글램룩의 몸매로 먹음직 합니다. 슴가는 튠C컵 등에는 관세음보살이.... 南無阿彌陀佛~~
여성스럽고 착하네요. 부드럽고 차분하면서 붙임성 좋습니다.
주간근무
8

정말 100만년만에 가인 주간 방문 합니다.

근래 들어 후유증때문에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고 하다보니 방문을 잘 못했는데요.

이날은 시간에 여유가 있어 급방문 했습니다.

물론 실장님의 문자하나도 계기가 되었지만

하여간에....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는 가인... 명성은 명성 그대로

근래 들어 와꾸보다는 편안하게 쉬었다 격렬하게 떡치는 개념으로 컨셉이 좀 바뀐듯 한데

실장님들과 대화속에 그런 부분이 나오네요.

마은드 갑 서비스는 준수하게 떡은 질퍽하게.. 영혼이 있는 서비스로..

하여간에 언니들도 그런 위주로 들어 왔다 나왔다 하는 듯 하니 참고하세요.

이전부터 얘기 했지만 떡은 와꾸가 전부는 아니랍니다. ㅎㅎㅎㅎㅎ



이날 본 언니는 하나라는 친구 입니다. 원래 진실장이 봤으면 하는 언니가 있었지만

시간이 맞는 친구가 하나 밖에 없었다 하더군요.

이지실장은 섹하니 먹음직해서 매니아층이 형성 된다고 하는데, 일단 이정도의 정보만 얻고 잠깐 대기 했다 엘로 갑니다.

시스루 긴 원피에서 옷살이 다 드러나 보이는 몸매

와꾸는 이국적

절써부터 존슨이 벌떡 거립니다.

엘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복도는 여전 합니다....콩콩콩을 위한 암전이 있는 복도에 번쩍이는 사이키

무시하고 방으로 입장.ㅎ



앉아서 그녀를 스캔해 봅니다.

하나 언니.. 음직하네요.


와꾸는 이국적인 느낌을 많이 줬습니다. 비슷한 공인은 안나오는군요.

하지만 먼가 본 듯한 느낌... 선이 굵어서 그런지 아니면 메이크업이 강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섹기그 좔좔 흘르더군요.

이런언니들한테 한번 잘못 걸리면 쭈욱 빨립니다.

하지만 빨리러 왔으니 은근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네요.



키가 작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어림잡아 165정도로 봤는데 아니라네요.

162정도... 하체가 길어서 그런거 같네요.

거기에 복장도 상당히 키가 커보이게 하는 복장인에, 엘에서 봤을때와 같이 그냥 덮치고 싶은 욕망을 주는 복장입니다.

씨스로... 속살이 다 보이고 끈으로 된 스티어링 티팬티가 자극적입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몰랐지만 뒷모습을 보니... 어... 타투가 화려 합니다.

멋진 관세음보살..... 이게 대충 그려진 싼티나는게 아니라 상당히 멋지게 된 타투 입니다.

옷입고 있을때는 잘 몰랐지만 벗은걸 보니... 이거 또한 벌떡업... 깜짝 놀라지 말라며 자기 못된애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게 손님배려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가슴은 튠 C컵인데.. 서비스 받기전 간단 스킨쉽을 하면서 주므르고 빨때 자연산인 줄 알았네요.

나중에 떡치면서 만지니 튠이었다는

즉,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자연산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튠C컵 입니다.



성격은  차분하면서 여성스럽더군요.

보이스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차분 합니다. 그렇다고 멀뚱히 가만히 있는 그런 차분함이냐?

아닙니다.

상당히 친절하면서 붙임성도 좋고 대화도 이쁘게 합니다.

부드러운 대화가 가능 한데, 코드만 맞으면 잘 웃기도 합니다.

성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분하면서 여성스럽고 붙임성도 있고 잘 웃고 빼는거 없이 마인드 좋고...... 굿 입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한번 더 샤워를 해주는데 바디 타기전 특이하다면 특이하고 아니라면 아닌 동작을 취합니다.

다리나 어깨 등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려고 간단하게 마사지 들어오는데,

손으로 조물락 거리는게 아닌 팔을 이용하여 밀가루 반죽 펴듯이 쭉쭉 밀어내더군요.

이 방식은 아주 오래전 안마에서 소수의 언니들이 해주던 방식인데 이걸 다시 받으니 감회가 새롭고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늘어나더군요.

동선은 FM 움직임도 FM 입니다. 우와~~~ 잘한다는 느낌은 안드나 수준급이다 라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촉감은 예술입니다.

가슴이 크니 등판에 와 닿는것도 좋네요.

하체에서 상체로 원을 그리면서 올라오고 턴을 하여 비비다 올라타고 힙바디 털바디

몸 놀림이 좋습니다.

빠지는거 없구요. 안마에 입문하시는 분이라던지 아니면 탕돌이분들도 만족할만한 스킬과 느낌을 줍니다.

다리 벌려 자세 잡는다는 거라던지 제 몸을 유연하게 벌리고 닫고 하는 유도성이라던지 나무랄데 없습니다.

애무도 강력한 듯 아닌 듯 하여 소프트 서비스를 선호하던지 아니면 하드 서비스를 선호하는 분들 전부 좋네~ 라는 느낌을 줄수 있을 듯 하네요.

손도 잘쓰는 편이고 입술의 느낌도 좋습니다.

뒷판의 하일라이트 빠떼루 똥까시도 깊숙히 들어오기도 합니다.

라스트는 다리를 들어 발바닥을 유두에 비벼주고 보지에 비빈다는 건데... 색다른 점이 이게 시작이 아닌 끝이라는 겁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물다이에서는 뒷판만 한다는 점이네요.


앞판은 침대로 이동해서 이루어 집니다.

결론적으로 침대에서 끈쩍한거 싫어하신분 도 서비스 받는데 거부감을 덜할거 같네요.

이유는 침대에서의 앞판 바디 이후 마른수건과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끈쩍한 아쿠아를 잘 닦아내 준다는 점입니다.

하여간에 침대에서 누워 있으면 다가와 아래에 자리 잡고 아쿠아 닦은 후 바디를 타는데

확실히 큰 가슴을 이용한 햄버거 위주의 서비스가 좋네요.

몸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애무를 하고 가슴으로 부비고 올라타서 봉지와 힙으로 존슨을 비벼대고

멀뚱히 가만히 있으면 손으로 자기 봉지 힙 가슴쪽으로 유도하며 만지게도 해줍니다.

더 격렬하고 질펀한 느낌으로 서비스가 시전 되는데 참지 못하고 빨조 하고 싶어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하나언니는 자기의 필살기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아쉬워 하는데... 이건 멀까 라는 생각은 5초... 눕히고 박음직한 몸매를 탐해 봅니다.



키스로 시작을 하는데 입술이 도톰하면서 탱탱 합니다.

혀는 부드러우면서 영활하게 움직여 제혀를 감아 댑니다. 키스 느낌 좋더군요

입술로 부비면서 C컵 가슴을 빱니다.

두손으로 거유를 주물럭 하는데 자연산인 줄 알았던 가슴이 튠이었다는.. 하지만 감촉은 상급

니플도 적당하니 빨고 핥는 맛도 있더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니 왁싱하여 털이 별로 없는 삼각주를 지나 계곡으로 이동

음란하게 벌어진 조개의 결을 타라 혀로 핥아주고는 조금 발달된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덮고는 혀를 날름 거립니다.

보지를 빨때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면서 제 혀를 받아 들이는데 조금씩 그 움직임이 작아지고

본격적으로 제 혀를 받아 들이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보지를 빨면서 살짝 눈을 들어 하나를 보니 자기 가슴을 만지며 입술 사이로 혀를 내밀어 날름 날름 거리는데

이게 상당히 섹시하더군요.

느끼면서 즐기기 시작 합니다.

그런 하나를 보면서 보지를 빠는 맛도 좋습니다.

질질 흘러 나오는 애액...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를 빨아줄때마다 대박 소리를 외치는 그녀

드디어 봉가 타임입니다.






빨조 들어가기전에 미리 껴 놓은 콘

덕분에 중간에 끊기지 않고 삽입이 가능 했습니다.

애액이 이미 차고 넘쳐 미끈덩하게 들어갑니다.

떡감은 중중.. 하지만 이 느낌은 처음만 그렇고 시간이 지날수록 쪼여지는데 중상까지 올라가네요.

정상위 체위에서 쑤시는게 허리를 들어 구멍의 위치를 잘 맞춰주네요.

원활하게 쑤셔 집니다.

꼭 끌어안고 펌핑을 치면서 딥키스를 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엔돌핀을 돌게 하네요.

다리를 모으게 하고 붕가를 치는게 제 허벅지에 닿는 하나의 허벅지 두툼하니 하체가 견실합니다.

통통 튕기는 듯 한 감촉을 느끼며, 정상위에서 쑤시다 다리를 꼬아 크로스로 만들고 그 사이로 들어가 쑤십니다.

하나의 몸이 뒤틀리는데 관세음보살의 문양이.... 하지만 개의치 않고 쑤십니다.

그녀를 몸위에 올려 붕가 붕가..... 쪼이기 시작 하네요.

제 몸위에서 깊숙하게 담구고 깔짝이며 움직이는데 즐기는게 눈에 들어오네요

혀가 날름 날름.... 섹시 하네요.

자세 한번 더 바꿔 봅니다. 뒷치기 자세로

자리 모은 상태에서 구멍에 존슨 밀어 넣고 하나의 상체를 뒤로 올려 밀착한 상태에서 벽치기 스타일로 떡치다 신호가 급겨히 와서

급자세 변경 그대로 하나를 엎어 놓고는 무한 펌핑...... 그리고 발사..... 싼다고 발하며 발사하는데

하나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쫙쫙 뽑아 냅니다. 봉지청룡열차 시전 하네요.

그리고 도킹해제후 하나가 콘을 빼고는 다시 입으로 빨아주면서 입으로 청룡열차를 태워 줍니다.

간만에 움찔 거리며 마지막 올챙이 한마리가 빠지는 느낌을 받으며 서비스와 떡치기를 완료 합니다.

그리고 타이밍 맞게 울리는 벨소리... 즐겁게 질펀하게 즐기다 나왔네요.





간단 정리 들어가 봅니다.


외모는 조금은 이국적이면서 쌔끈한 느낌을 줍니다.

글램삘이 있는 몸매로 날씬하면서 탄탄한 느낌을 주더군요.

성격은 차분하고 친절하며, 여성스럽고 붙임성이 좋습니다.

수준급의 서비스는 몸을 노곤하게 만들고 머니 머니 해도 질펀하게 떡치면서 같이 즐기고 느끼는 떡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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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8.30 앙큼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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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조회수:21544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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