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많이해서 어떤 언니를 봐야하는지....

실장님과 디테일한 미팅을 해보고 섹시하고 연애감 뒤진다는 차차로 선택..

잠시 대기시간이있어 샤워하고 좀 쉬다  잠이 스르륵 들때쯤 안내받았네요

⊙차차 언니⊙

1대1만한다는 차차언니라 클럽은 패스하고 차차언니 방앞으로 안내받으니

문이 열리고 손을 잡고 방으로 쏙 데리고 들어가네요

얼굴은 섹시하고 이쁘게 생겼는데..묘하게 야한 얼굴이라고해야하나

무튼 마음에 드는 얼굴과 첫인상

1대1만한다고해서 서비스가 약한가 했지만 담배한피 피고부터 시작되는 키스...

단둘이 있어서 그런지 더 과감하고 하드하게 달려들면서 키스를 해대고

제가 침대에 그대로 눕혀졌고 키스를 하며...손은 몽둥이를 만지고있네요

몽둥이가 점점 기운을 차리고 차차언니가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네요

클럽안한게 하나도 안 서운하고 더 하드한게 제가 신음이 나오네요..

맛보기로 열심히 비제이를 해주다 고개를 들어 다시 키스를 해주고

씻으러가자면서 옷을 벗겨달라는 차차

지퍼를 조심스럽게 내리니 차차의 여리여리하면서 섹한 몸매가 드러나네요

몬가 바로 넣고 싶은 느낌이었지만 조금 참고 씻김을 당하고 다시 침대로 

차차 언니는 쉬는게 뭔지 모르는 언니인거처럼 득달같이 달려와 애무를 시작해주고

마른다이에서 애무인데 부족한게 없이 찐으로 사랑하는 사이인거처럼 거침없이 물빨해주는데

찐으로 만족감이 있고 차차언니한테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네요

도킹할때부터 봉지가 쫀득해서 쪼임이 아주 좋아 느낌이 퐉 오고

정상위로 차차언니의 다리를 모아서 봉지를 보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입을 앙다문 봉지를

볼수 있는데 거기에다 박으면 기분이 좋고 쪼임이 역대급이네요

차차언니도 찐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아는사람만 아는 쾌락에 젖어 허리가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면서 튕기는 반응을 보여주다 바로 다시 키스를 퍼부어주는데 앞으로 차차 언니만 사랑하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