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라!! 초 영계의 뽕긋한 가슴이여!

안마 기행기


찬양하라!! 초 영계의 뽕긋한 가슴이여!

세워봤자점오 2 14,696 2018.04.26 12:22
도너츠
릴리콜
주간

릴리콜.gif


오랜만에 ~~ 강남에 왔는데!! 그냥 갈수도 없는 거고 해서 ! 대낮부터 도너츠로 ㄱㄱ

다른 언니들 보다가 실패하고 내상입고 그럴바에는 기존 지명 언니 릴리콜보고 가는게

좋겄다 생각혀서 ! 그냥 저냥 예약

역시 오랜만에 와서 그런건지!! 못알아 볼뻔 ㅋ

점점 얼굴도 몸매도 이뻐지고있는 릴리콜

오랜만에 본겸 바로 시작하고싶어집니다

음료수 주길래 한 잔 맛있게 마시고 대화나누는데

여전히 친근감 넘치고 잘 맞는언니입니다.

대화나누는데 오빠 귀엽다 그러면서 볼을 살짝

핥아주길래 키스부터 스타트 시작했습니다.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는데 확실히 옷이 이쁜 가슴이랑

몸매를 가리고 있었네요 가슴이 봉긋 솟아있었습니다.

바로 눕히고 가슴빨면서 클리 손 얹고 돌리기 시작하는데

도특한 사이다같은 릴리콜만의 신음소리가 귀여우면서 섹시한 소리가 나오네요

가슴 빨기 시작했을 때는 입속에 넣고 유두 주변으로 혀를 빙빙돌렸는데

릴리콜은 그 부분을 굉장히 좋아했던 것 같아요.

유두를 살살 자극할 때마다 밑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몸을 부들부들 떠는 것도 보니까 귀여워서 역립도 시도했습니다.

이미 뜨겁게 해놓고 역립하니까 상당히 더 흥분한 것 같아요

준비 과정은 끝났고 똘똘이한테 장갑 씌워주고 피스톤 운동 시작했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쪼임이 강한게 조금씩 느껴져서 자세 바꾸고

뒤로 박기 시작했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뒤태가 상당히 이뻤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쭈욱 발싸를 하여 기분이 좋았네요.



Comments

회사원17 2018.04.26 02:04
축하
주부라 2018.04.26 12:22
ㄹ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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