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걸..렸...다...☆
가인은 엘베로 아가씨가 마중 나옵니다...
그리고 그 엘베는 샤워실 바로 옆.에.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샤워실로 가는 도중...
다른 손님을 마중 나왓던 그녀와 눈이 마주쳤죠...
이여자...눈치가...백단이에요 ㅡ.ㅡ;;;
그 잠깐의...1초...? 2초...??
그녀의 눈빛에서 레이저가...두두두두...!!!
샤워실로 가려던 저의 발걸음은 다시 바로 가서...
" 실장님...죄송한데...다이아 언제 되나요? ㅠ_ㅠ..."
☆ 너 왜 들어왓냐 ??? ☆
엘베때 부터 눈초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은 죄가 ??? 있는지라 ??? 락교도 안하궁...
약간은 경건한 자세로 그녀의 침대에 앉아있었던...ㅡ.ㅡ;;;
" 너 왜 들어왔냐 ??? "
( 오빠도 아니고 너래요...ㅡ.ㅡ;;; )
" 으~응? 당연히 자기 보고 싶어서 왓지~~ "
" 입술에 침은 바르고 말하는거지 ??? "
" 근데 한시간이다 ??? "
이떄서 아차 싶었죠 ㅡ.ㅡ......;;;
저는 그녀를 볼때면 항상 90분 무한으로 봣거든요........
부랴 부랴 카운터로 콜 해서 90분으로 변경하고...
횡설 수설하면서 주절이 주절이 떠들던 저란놈 ㅠ_ㅠ.....
마치 바람 피려다 걸린 남친 같은 모양세가...ㄷㄷ
저의 입바른 달램 ? 아닌 달램으로...??
알면서도 피식 피식 웃어주던 뇨자...
☆ 너무도 자연스럽게 ☆
어느세 인가 그녀와 저는 가볍게 샤워 하고 있었고
어느세 인가 그녀는 저의 품에 안겨있었죠
너무도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서로를 탐하던...
그녀의 서비스 느낌을 서술 하려면 손가락만 아프죠...
그저 지명으로 보다 보면 원래 잘하던 서비스를 더 황홀하게...
부드럽게 역립 할때면 약간에 MSG가 당연히 포함 되지만
그렇기에 더 감칠맛 나고 자극적인 " 맛 " 이랄까요...?
분명한건 한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남자가 흥분할거 같은 반응...
어느세 착용된 콘과 함께 연애 할때면
제가 지나치게 흥분할까봐 스스로 걱정 될 만큼
그녀와의 연애는 [ 특별 ] 하죠...
그렇게 그날....
마치 다시는 바람 못피게 ?
만들려 작정 했는지...??
음청.....즐거운......괴롭힘을.......당했더랍니다.......ㅋㅋ;;
※ 간략 총평 ※
그녀는 락교에서 부터 남들과 다른 특별한 서비스를 해주며
튜브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침대도 다른 여인과 다르다 !
한번 받으면 계속 받고 싶어지고 생각이 나는 서비스랄까
천천히 부드럽게 기본적인 역립만 해도 쉽사리 느껴버린다
연애감 테크닉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즐기는 진정성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