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예명은 다이아라고 하네요.

이언니의 진수는 바디 타기죠.. 정말 잘합니다.

솔직히 스네이크 바디가 일본 야동 보고 대한민국 안마 실장들이 한국형으로 변형시켜..

물다이버전으로 변형 시킨것인데..

이 언니는  일본식 그대로 튜브 스네이크 바디를 아주 정확하게 타고 절대로 몸 사리는거 그런거 없습니다.

대충 프로세스 썰을 풀어 보자면...

언냐 서비스 시작~

첨엔 립에서 시작하는데 침량도 적절하고 혀끝도 어떨땐 날카롭고 어떨땐 간질 간질 하면서 제법 느낌 좃습디다...

언냐 섭스가 괜찬길래 제가 굳이 역립 안하고 언냐 하는대로 고대로 따라 갑니다.

똥가시도 예전 에이스 언냐들 처럼 똥구녕 털을 다 뽑을듯이 덤벼드는 스타일은 아니지만...ㅡ_ㅡ;;;

혀와 손을 적절히 사용하여 제 부랄과 똥구녕을 동시에 공략하더군요..

진짜 무게 잡고 있기 힘들더군요..신음 소리 좀 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언냐....

더욱이 대단한건 똥가시 전에 들어가는 손스킬은 정말 절정이었습니다. 잘해도 이렇게 잘하나 싶을 정도로요...

머 오늘 컨셉 자체가 먼가 해보자가 아니라...

언냐 제법 립섭스가 괜찮길래 언냐 하는대로 따라가 보자였기 때문에...

특별히 역립 시도라던지 체위 변경은 하지 않았습니다...

신음 소리도 너무 오버하지도 않고 무슨 로리 앓는 소리도 아니고 적절하게 들려 귀가 즐겁더군요....

진짜 아무리 열심히 한다지만 괴성을 지르는 언냐들은 무섭죠...ㅡ_ㅡ;;; 옆방에 대한 민폐이기도 하구요...ㅋ

바디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사전 준비 하더군요...

언냐 튜브에 누으랍니다. 뒷판부터 바디 해준답니다.

솔까말 큰 기대 안했고  걍 따라가자 싶었는데...그때 부터 대박이었습니다.

특히 가위치기 들어올땐 손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들어오는지 구분이 안들어올 정도이고

정말 섬세하고 열심히 하더군요..뒷판만 10분 이상 한것 같다능~

앞판도 위 아래 양 옆구리 몸 다리 구석 구석 돌려가며 배배 꼬아 들어오면서 립섭스도 동시에 날라오니...

정말 기분 째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언냐 상위로 자세 잡고 떡치기전에 언냐 얼굴 보니 어찌나 열심히 했는지 언냐 숨이 차서 얼굴이 빨갛습니다.

떡이고 머고 그냥 언니 꼬옥 안아 주고 싶더군요..기특해서..ㅋㅋㅋ

진짜 사람이 와꾸나 몸매 떠나서 정성이라고 정성을 다해서 대접해준다는 느낌 받으니....

그냥 이 언냐 사랑스러움 그자체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언니는 글쎄요...다른 분들 다른 취향을 가지신분들에게 추천 여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시체 모드 이신분들에게는 돈 안아깝게 해줄 언니구나 하는 생각 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