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12월 10일 첫 만남 이후 대여섯 차례 | |
아영 | |
주간 | |
100 |
원래,
편하게 노는 것을 좋아라 해서 업계 앤앱 만나는 것을 그닥 좋아라 하지 않고,
일 할만큼 하고 놀만큼 놀아본 여인네들을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타 업장의 몇 여인네와 더불어 근래 본 업계 쌩초 중에,,,,,,,
꽂혀서,
출근 사흘을 연짱 찾아 달려간 여인 아영....
20 초중반대의 풋풋함을 가진 여인입니다.
며칠전 케이블 TV 에서 방영하던, 범죄도시 를 다시 보다가 호프집 주인 역을 맡은 유지연을 보면서 순간 닮았다 하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160 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키, 백옥 피부, 튠된 가슴과 탄력 허리 라인 아래 쎄끈한게 업된 힙이 매력적인 그녀,
이젠 많이 익숙해져,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재잘재잘 귀엽게 떠드는 모습마저 참 이쁩니다.
함께 누워 탐스런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 아이 얘기를 들어주다가,
그 입술을 너무 이뻐 키스를 하고,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면 두 눈을 살며시 위로 제껴 감으며 느끼는 여인.........
부드럽게 꽃잎을 애무하다가,
CD를 찾아 장착하고 그녀 자연산 애액을 느끼며 안에 서서히 들어갈 때면,
그 순간 하나만으로도 짜릿한 희열이 느껴집니다.
연애감이야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이.....
12월에 득템한 대박 아이템 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