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야근때문에 매일같이 늦게끝나는덕에 스트레스가 심각수준으로 치솟았을무렵

심신의 안정을위해 점심시간을이용해 달림신을 불러서 양복점으로 짬내서 달리고왔네여,,,

(연말이라 바쁘셨을텐데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신 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 감사!!!)

이날 그리스언니가 20분뒤에 가능하다고하시는 실장님의 말씀에 바로 보기로했네여

락카키를 받고서 깨끗하게 씻고나온뒤, 실장님과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그리스언니의 방으로 입장!!

오랜만에 보는건데도 전혀 낯설거나 어색함이 없는 그리스언니~~

커다란눈, 오똑한코, 이국적인 모델느낌이 물씬 피어오르는 와꾸, 175라는 장신의 키와

군살하나 없는 쫙 빠진 몸매에 꽉찬 B컵의 슴가, 털털하고 솔직 담백한 마인드까지~~

전체적으로 섹시하고 새침한 이미지의 언니이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면 색다른 매력에 빠지게되는 팔색조 매력!!

날씨얘기, 연말얘기 등등 사적인 대화들이 오고가는 담배타임때도 눈이 자꾸 얼굴과 몸매에 가있으니

씨익 웃으면서 씻을까? 라며 제 가운을 벗기고 언니도 탈의후 간단하게 샤워했네여

(아참, 날씨가 워낙 추웠던날이어서 물다이는 안받겠다고 했어여, 물다이도 잘 타는언니임)

침대에서 둘만의 감미롭고 느낌있는 애인모드 타임,,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천천히 내려가는 그리스언니!!틈틈히 제 흥분을위해 자세도 편하게 잡아주고

보여지는 꼴릿한자세도 잡아주는거보면 왜 이언니가 에이스인지 실감하고 감동받게하는 세심한 배려~~

69자세에서 서로를 충분히 애무하다가 장갑착용후 본격적으로 하나가되어 연애가 시작되고

심한 굴곡을 느끼게하는 쪼임에 집중,, 또 집중하며 여상 자세에서 행복하게 즐기다가

그리스언니의 명품스러운 뒷태를 감상하며 뒷치기자세로 발사할때까지 원없이 떡치다가 마무리했네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역시 최고의 언니다운 1시간이었어여. 말이 필요없는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