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서야 봤을까 ㅠ

안마 기행기


왜 이제서야 봤을까 ㅠ

박종열 0 8,189 2019.02.03 16:11
맛동산
홍초
주간

평소에도 후기를 자주보는 편인데 홍초언니 평이 많이올라온걸 봣습니다



마침 출근부에 홍초언니 올라와있길래 바로 전화넣고 방문했습니다



설레이는마음으로 홍초언니방으로 들어갑니다



사실 속으로 생각했지요 얼굴도 괜찬은언니가 서비스도 갠찬을까..



그런데 샤워실로 저를 대리고 가더니 물다이에 눕힙니다



앞쪽 뒤쪽 구석구석 해주더군요 그렇게 물다이를 받고 침대로이동합니다



그리고는 애무가 들어오는데 밑에서 더 밑에 그 부분까지도 해주는겁니다..



정말 수준이상급이라고생각했어요 개구리자세로 누워 좀 더 올라가



쌍방울까지 해주는데 진짜 뽁뽁 소리와함께 뽑아버릴려면서 bj를 해주는데



기분이 너무좋더군요 처음에 마인드부터도 좋았는데 서비스 또한 화끈하더군요



얼굴도 이쁜 언니가말이죠.. 언니가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 이제 시작할까?



이미 후끈 달아오른저는 망설일게없었죠



정면을 딱 눕혀놓고 천천히 들어가봅니다 흰피부에 제 시각이 너무나 자극적이였어요



뒤에서 했을땐 더 쪼여지는느낌? 확실히 뭔가 다르더군요 강렬했습니다



옆으로도 돌려보고 위에 올려서도 해보고 한참을 했네요



제가 좀 힘들지안냐고 그랫더니 다리가 좀 아프다고 뒤에서 해달라고하네요



뭔가 훅들어오고 깊게들어오는느낌이 좋타고.. 그녀도 이미 후끈달아올랏죠



양손은 그녀의 가슴을 꽉 잡은채 다시 시작하고 얼마 못가 찾아온 신호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힘들었을거같은데 자기도 좋았다며 ㅋㅋ



대충 이런저런 얘기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왜 지명이많고 후기가 많이올라오는지 느꼇습니다 정말 좋은언니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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