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오피에 갔다가 개 내상을 입었습니다 얼굴도 B급이었는데

키스도 해주는둥 마는둥 +2라고 해서 봤는데 얼굴도
그저 그런게 뭐 이렇게 센치 하게 구는지
넘어가다 넘어가다 연애가 일찍 끝났다고 누워있는

사람한테 샤워하고 일찍 나가라는식으로
얘기하길래 열폭해서 언니랑 가게 엎어놓구 나왔습니다.
뭐 그런 년이 있는지 실장이 쉽게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았으면 더 크게 엎으라고 했는데
언니가 그만 두는 걸로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그리구선 회사에 왔는데 프랑스에서 팩스가

들어와 있어서 보고서 부랴부랴 올리고
화도 안풀리고 뭔가가 개운하지도 않고 해서
스타에 가기로 합니다 제꺼 아메리카노를 사면서

두개를 더 사서 세잔 들고 입성~두잔은 카운터에
반납하고 한잔은 언니꺼로 챙겼습니다
어느 언니께 될지 모르지만 기분상 챙겼습니다.
NF하늘이를 보라고 하더군요 

도시적인 미인형...깔끔한 마스크에 와꾸 굳뜨~
커피 때문에 점수 좀 따고 이쁨받았습니다
담배 한대씩 피고는 호구조사 타임~
보통 좀 이쁘다 싶으면 까칠할 수도 있다는데

이 언니 그런건 절대 없을듯 보이구요
상냥하고 잘 웃습니다~이쁘다는 말에 원래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며 오늘 잘 찾아왔다며 등 두드려줍니다
아...빨리...빨리 하구싶다... 박구싶다...

마음 같아선 후다닥 덮쳐 버리고 싶었지만 전 매너있는 남자기에...ㅋ
샤워하고 서비스~ 패스~ 기분도 그런데 서비스 때문에 시간 버리기 싫어서...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언니의 몸 탐험을 시작~
음...가슴은 C컵이 분명~ 봉긋한게 모양도 이쁘고

싸이즈도 딱 알맞았습니다. 한 손으로 잡기엔 넘치고 미련하게 크지도 않고~
환상적인 bj에 아이컨택 해주시는데 흥분도 100% 상승 ~ 열기가 후끈후끈~
이어서 69...드디어 보지살을 눈으로 먼저...아...깨끗하고 이쁩니다

혀끝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탐해봅니다...속이 대체 어떤 맛이 날까...
언니가 느껴주시고 점점 젖어들면서 엉덩이에 떨림이 포착됐습니다~ 왔구나~
재빠르게 cd장착 요구합니다~이제 드디어 그 시간....자꾸자꾸 긴자꾸

입구부터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점점 깊숙해 질수록 강도가 셉니다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흥분도가 높은 것도...

그리고 긴자꾸의 맛도 움직이기 힘든 상황연출...
심호흡 가다듬고 맛봅니다~뒤로~ 앞으로~ 앉아서~ 이 언니 대단합니다~

벌써부터 제 동생...반응옵니다...
아.... 뜨거움과 열기를 품에 안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