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이라기보단 진짜 떡감이 엄청 좋아보이는 몸 

가슴도 c컵 와... 초대박이라고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졌더니 원피스를 바로 벗어버리는데

코피 쏟아질뻔햇습니다. 옷입고있어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벗으니깐 쳐져있지도않고 유두크기도 적당해서 계속 만졌습니다. 

빨아도 된다고 하길래 망설임 1도없이 쪽쪽빨아버렷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주며 똘똘이에 손이가더니 입으로 가져갑니다.. 

저는일어서있고 조아는 침대에 무릎꿇고 .. 아래에서 보는 조아는 

정말 섹시해보였습니다. 스킬이 너무좋아 서비스가 기대가되는데 

한번 싸고싶은생각이 들었지만 꾹참앗는데  그냥 한번 싸라고 ...

지금안싸면 서비스받다가 싸면... 나중에 섹스도 못한다고하여서 

조아의 말을 고분고분 들었죠 진짜 ... 왜 예명이 조아인줄알겟네요 

한발 시원하게 발사하고나서도 계속 커져있는 저의 똘똘이를 칭찬해주고 

물다이로 가서 본격적인 서비스.. 캬.... 물다이내내 전 신음소리를 냇네요 

참기는 커녕 .. 너무좋아서 조아의 소중이를 엄청빨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로와서 바로 꼽기했습니다. 애무도 필요없었고 이미 둘이 흥분이되어있는데 

제가 조금더 발정이 났었네요 ㅎㅎ 

조아도 애무를 원하는 눈치인거같아 중간에 잠시 멈춰서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를해주고 

이번엔 뒤치기로 꼽았습니다.. 어우 탄력있는 엉덩이. 찌릿한느낌이 들어서 조금다시 

쉴려고하니깐 엉덩이를 스스로 돌리는바람에 .. 에라모르겠다 조아의 보조를해주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2번째도 엄청 시원하게 ~~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