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블랙라벨 보름언니를 봤습니다
 
바로 안내받아서 입장했는데 노크 후 문열리는데 고급스럽게 이쁜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네요 그정도로 예쁩니다
 
침대에 앉아 보름이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우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러다가는 대화만 하다가 끝날꺼 같아
 
욕실로 이동해 보름이와 서로 씻겨주며 뽀뽀도 하면서 장난도치며 샤워를했네요
 
침대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봅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발목부터 점점 위로 올라오며 꼼꼼히 저에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미치겠습니다.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보름이의 이쁜 가슴을 만져가며 그렇게 미친듯한 빨림을 당하며 콘을 장착하고 얼굴도 이쁜 보름이가
 
소중이도 이쁜지 진입하며 봤는데 역시..소중이도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서서히 부드럽게 들어가봅니다..들어가니 허리가 들썩이며 보답해줍니다.
 
보답에 대한 반격으로 점점..강하고 테크니셜하게 펌핑해봅니다.
 
보름이의 허리도 점점 들썩거리며 박자를 맞춰가며 들썩들썩 거립니다.
 
키스를 해달라며 쳐다보길래 찐한 딥키스를 후릅..후릅..찐한 딥키스와 함께 보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쌀거같다며 이야기하며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이런 와꾸녀 보기 힘들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