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서 미팅을 마치고 에이스 안마로 휙하고 달려갔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면서 핫세언니 보기루 결정 

대기시간동안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 커피한잔 마시니 시간이 딱 맞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하는데 왜이렇게 심장이 뛰던지

처음보는 언니를 보러가는 그 거리와 방문을 여는 그 순간까지 두근거림 매번 긴장됩니다

문열고 들어갔는데 이쁘게 생긴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키가 160정도로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도 이쁘고 

전체적인 외모 좋습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손과 입을 사용을 철저히 잘하고요 

언니에 착한 심성을...좋은 마인드를 서비스도중 계속 느끼실겁니다 

극강에 마인드와 온몸에 쫙 달라붙어서 눈웃음 치는데...

핫세에게 빠지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속궁합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 

피스톤할때마다...장갑을 낀상태에도 전혀 이물감없는 느낌과 전율이 흐르네요

서로가 너무 잘느끼고...좋은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