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타일미팅보다는 클럽초이스가 땡겼네요

추가금액 지불하고 깨끗이 씻고나와 클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클럽에 올라가니 한 줄로 정렬해 있는 그녀들 .......

오늘은 성숙미가 넘치는 것 보다는 애교많고 발랄한 느낌이 좋겠네요

명찰을 보니 .... 써니? 써니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섹시한느낌이면서도 어린느낌의 이쁜얼굴 완전 슬림한 몸매까지

너무나도 마음에들어 초이스를 진행하고 서비스 진행.

역시나 ..... 발랄함이 묻어나오는 듯한 인사부터 흐뭇했어요

복도에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앉아있으니 서브언니들이 하는말

'제일 어린 아이니까 살살 다뤄달라고 ...'

완전 대박 초이스를 했군요 ... 그녀와 간단히 해피타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하는데 통통튀는 써니만의 매력이 참 좋았습니다

탕으로 이동해서 가냘픈 몸매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괜히 미끄러질까 하면서도 그녀의 서비스에 곧츄는 풀발기....

어린아이 앞이라 그런지 약간 부끄러운 느낌도 들었네요

귀두를 문질러주며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굉장히 자극적..

움찔움찔거리니 써니가 활짝웃으며 반응이 재밌다고 ..

요 어린것을 어떻게 요리할까 ... 침대로 가서 먼저 공격을하니

생각보다 그 이상의 자극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써니....

그녀와 해피타임을 가지면서 느낀거지만 

상당히 자극적인 소중이를 가진 아이였습니다

연애를 얼마 진행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써니가 왜이렇게 빨리싸냐고 잔소리를 ...

어린아이 앞에서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 본인 연애감이 좋은걸 어쩌란건지..

남은시간은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분좋게 보내고 

다음 만남날짜를 약속하고 행복한기분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