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동아의 혀놀림에 잉어킹마냥 펄떡거리다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

안마 기행기


美친 동아의 혀놀림에 잉어킹마냥 펄떡거리다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

오오 1 24,700 2019.12.06 13:05
애플
동아
중간조로 변경

애플 야간 언니 중에 유명한 언니중 한명인 미친 동아가 중간조로 출근을 하네요.

야간 시간대는 방문하기 힘들어서 보고싶어도 못보고 있었는데 대박입니다 !

이제껏 보진 못했지만 소문으로 익히들어 초접인데도 초접이 아닌 익숙함까지 느껴버렸습니다 ;;


일단 외모부터 너무 제스타일인 룸삘에 섹시한편으로 예쁜 외모로 美친동아의 명성을 여지없이 드러내주네요 ㅎㅎ


몸매도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움을 과시합니다.

프로필에 보이는 환상적인 S라인 몸매가 현실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키 163에 살짝 아담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가지고 실제로 보면 163보다 더 크게 느껴지네요.

다리를 살짝 꼬고 앉아서 대화하는데 딱히 다리에 패티쉬가 있는것도 아닌데 다리에 눈길이 가는 원초적 섹시함이 ...

하체도 이렇게 아름답지만 가슴이 무려 E컵 ;;

옷위로도 숨겨지질 않는 터질듯한 볼륨감에 군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ㅎㅎ


대화하면서도 얼굴보랴 몸매보랴 정신없이 눈돌아가는게 느껴졌는지 앞에서 미니 스트립쇼를 하며 옷을 벗고 몸매를 자랑해주는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동아 !

바로 덮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꾹참고 아슬아슬한듯한 이 느낌을 즐겼습니다.


먼저 옷을 다 벗고 다가와 제 무릎위로 올라와 양손을 목위로 감싸며 부드러운 키스가...ㅎㅎ

처음엔 부드럽다가 점점 농도깊은 딥키스가 되고...코로 내뱉은 숨결이 거칠어 질만큼 긴 시간을 키스합니다.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풀발기가 되어버리다니...커다라진 존슨위로 허리를 움직이며 비비면서 옷안으로 손이 들어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잠시 입을 떼고 옷을 벗겨주는데 제 눈이 이미 반쯤 풀렸다며 음흉한(?)..미소를 짓는 동아

오늘은 내가 오빠 따먹을게 라며 저를 침대로 밀쳐 눕히고 제 입술부터 시작해 온몸을 따먹어주시는 동아...


원래도 잘느꼇지만 오늘따라 왜이리 감도가 좋은지...잉어킹마냥 핌대에서 펄떡펄떡 거리다가 다리에 쥐가 나버렸네요;;

동아가 빵터져서 박장대소를 하다가 아파하니 주물주물 마사지까지 해줍니다 ㅎㅎ


한창 잘따먹고(?) 있었는데 빵터져서 분위기가 깨졌다며 이젠 오빠가 자기를 먹으라네요...

동아를 눕혀놓고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감상하니 살짝 부끄러운가봅니다.

아까와는 다른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또 마음속에 늑대를 자극하네요...


다시 키스로 분위기를 잡으며 동아의 온몸을 돌아다니며 혀로 세계지도를 그렸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서 눈도 살짝 풀리고 거친 숨소리와 숨소리에 섞여 내뱉어지는 신음소리...성감대에 닿을때마다 움찔하는 반응...역립을 하는데 반응만으로도 풀발기해버립니다...


오빠가 나보다 잘하는것 같다며 ㅎㅎ 이젠 오빠 존슨도 맛보고 싶다네요.

소중이까지 예쁘게 생긴 동아...이미 흠뻣 젖어있어서 존슨으로 살살 문지르며 귀두부분에 애액을 바르고 천천히 넣습니다...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필요한만큼 조금씩 공간이 열리며 간신히 뿌리까지 다 박혀버립니다.

넣고만 있어도 안쪽에 움직이 느껴지는 살아있는 소중이...천천히 움직이니 찌..걱...하는 소리가 더욱 야하게 들립니다...

조금씩 속도를 올릴수록 동아의 신음소리도 커지고 E컵 가슴이 마음껏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또 뜨겁게 달아오르니 따먹고싶어졌는지 위로 올라가 여상자세로 허리를 돌리며 즐기기 시작하는 동아...

너무 좋다며 허리도 돌리고 방아도 찧고 즐기는 모습을 아래에서 보는데 너무나 섹시합니다.

눈이 마주치니 키스해 달라며 허리를 숙이는 동아를 안으며 일어나 좌위자세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박으면서 딥키스를 나눕니다...

좌위로 박으니 느낌이 너무 좋다며 더 쎄게 박아달라기에...열심히 펑핑해주니 저를 꼭 껴안고 부르르 떨면서 귀에다 대고 나 쌋어 오빠...

싸고나서 안쪽에서 엄청나게 쪼이는데 저도 발싸직전이라 그 느낌에 저도 바로 가버렸습니다...


그상태로 계속 딥키스를 즐기며 오르가즘을 느끼다 씻을려고 합체를 풀어보니 침대의 상태가 장관이네요...

부끄럽다며 빠르게 치우더니 손을 잡고 이동해 씻겨주는데 한판(?) 뜨겁게 나워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기도 하고 애교도 부리는것 같고 좀 더 친밀한 관계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앗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쭉 중간조로 출근해줬으면 좋겠네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2.06 13:39
동아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2 강남_돌벤져스 이정도면 사기라고하자.. 이거얼마냐고 2022.06.30 107704 0
1261 강남_배터리 씨유..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 마이써너는 2021.12.17 107845 0
1260 강남_돌벤져스 패왕 섹녀 댓글+1 강남대장 2020.09.06 107912 0
1259 강남_돌벤져스 비율은 타고나는거다 낙번새리 2020.09.04 108051 0
1258 강남_돌벤져스 탈출구가 없습니다 크냥처냥 2020.09.26 108099 0
1257 강남_돌벤져스 또 하나의 진주를 발굴하다 종뽕이 2020.08.23 108142 0
1256 강남_배터리 남자를 홀리는 그녀!!! 완벽한 몸매와 섹시한와꾸!! 애교와 서비스까지!! 댓글+1 팔라옴 2021.12.08 108196 0
1255 강남_돌벤져스 서로를 잘알아서 생긴일 듀랭이 2020.09.13 108525 0
1254 강남_배터리 와꾸는섹시!!! 몸매는 꼴릿!!! 보지맛은 예술... 발꼬락핥아줭 2021.12.11 108566 0
1253 강남_돌벤져스 덮치는거보소 이거얼마냐고 2020.09.12 108768 0
1252 강남_배터리 여자친구의 야릇함은 .. 힐링은오피 2021.12.14 108811 0
1251 강남_돌벤져스 나는 나를 지웠다. 민철희 2020.10.09 108838 0
1250 강남_돌벤져스 눈호강 타임 모찌구찌 2020.09.12 108874 0
1249 강남_돌벤져스 불떡녀.. 이학봉선생 2020.09.11 109172 0
1248 강남_돌벤져스 요물의 등장 옆치기아티스트 2020.08.24 109486 0
1247 강남_돌벤져스 유리 닮은 초짜녀 낙번새리 2020.08.21 109493 0
1246 강남_돌벤져스 준비따윈 필요없다 똥깡아 2020.09.24 109813 0
1245 강남_돌벤져스 영계가 메이드복으로 반긴다면? 승회야 2020.09.04 110073 0
1244 강남_돌벤져스 진성 애인의 표본 댓글+1 구팔이 2022.06.28 110244 0
1243 강남_돌벤져스 그녀의 복귀소식 댓글+1 임좌진장군 2020.09.05 110252 0
1242 강남_배터리 헤네시-강남 안마의 레전드! 하드한 서비스의 정점! 그녀를 모르면 간첩! 댓글+1 만날수있을까 2021.09.16 110328 0
1241 강남_돌벤져스 내지명 찾았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9.06 110343 0
1240 강남_배터리 구릿빛피부에 완벽스런몸매!! 그녀를 눕혔다.. 승자3패자 2021.12.17 110352 0
1239 강남_배터리 몸매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고.. 마인드에 서비스까지 환상이였다 몽콩이 2021.12.08 110389 0
1238 강남_돌벤져스 달콤한 힐링을 원한다면 댓글+1 발키리일대장 2020.09.07 110445 0
1237 강남_돌벤져스 물흐르듯 즐겨바리기 댓글+1 불다리 2020.09.12 110681 0
1236 강남_배터리 배터에서만 볼 수 있죠.. 초 극강 하드녀 헤네시 댓글+1 야노시오후키 2022.01.03 110715 0
1235 강남_배터리 저는 가만히있었는데... 수빈이가 알아서 다 해주네요 댓글+1 꽃뱀사냥꾼 2021.12.31 110770 0
1234 강남_배터리 역시 태연이는 하드한 서비스가 일품이네요 맞짱떠18 2022.01.12 110826 0
1233 강남_돌벤져스 매직 매직 매직 매직 꽃보단헌터 2020.09.26 110960 0
1232 강남_Lock 노팬티... 치마사이로 보이는 보지털.. 따듯하고 맛있는 떡감의 루비 댓글+5 마스크뚝 2016.01.31 110963 1
1231 강남_돌벤져스 리미티드 에디션 댓글+1 색골마왕 2020.09.14 111068 0
1230 강남_돌벤져스 타고난년.. 경태 2020.09.23 111099 0
1229 강남_돌벤져스 뒷모습 그림자에 홀딱 벗었네 진짜는없다 2020.09.21 111142 0
1228 강남_다오 물다이에서 해주는 서비스의 백미는 똥까시라고 엉덩이 확 벌려.... 댓글+1 맨카인드 2019.08.21 111206 0
1227 강남_돌벤져스 불금에 걸맞는 여자 댓글+1 큰아빠 2020.09.19 111251 0
1226 강남_배터리 크림이 만나서 묵혀뒀던 정액 다 발싸하고 왔네요 사구존문가 2022.01.06 111322 0
1225 강남_돌벤져스 지난주 아침이 후기 불다리 2022.07.01 111363 0
1224 강남_돌벤져스 피부가 증명합니다 어리다는걸 헬파 2020.09.10 111393 0
1223 강남_배터리 그녀의 장점과 단점 디져쎠여어 2021.11.02 111466 0
1222 강남_돌벤져스 전쟁터를 방불케함 문지기 2020.08.23 111616 0
1221 강남_돌벤져스 극슬림의 바른 예 김김진진우우 2020.10.01 111749 0
1220 강남_돌벤져스 찌찌쿠션녀 댓글+1 종뽕이 2020.09.25 111914 0
1219 강남_돌벤져스 잡아먹히고 옴 이학봉선생 2020.09.25 111956 0
1218 강남_돌벤져스 니들이 서비스를 알아?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8.25 111965 0
1217 기타업소 애로배우 오양 탐방기 팬티속의두글자 2020.11.16 112002 0
1216 강남_배터리 천상계와꾸녀를 탐하다 댓글+1 활어가존맛 2021.10.22 112280 0
1215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만났습니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09.09 112294 0
1214 강남_돌벤져스 이래도 저래도 여제 강동왕자 2020.09.17 112379 0
1213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는 모든게 다 용서되죠 발키리일대장 2020.09.03 11241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