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아린 | |
야간 |
누구라도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만큼 와꾸가 좋은 언냐입니다.
가인에 좋은 선수들이 많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이 언니는
와꾸 + 섹시한 몸매를 모두 다 갖춘 보기 드문 언냐죠.
피부도 좋습니다.
다만 좀 시크해서 사근사근한 맛이 없는 점과 청순미는 아니라는거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간만에 만나서 엘베에서 '오랜만~'하고 인사를 합니다.
얼굴은 기억합니다.
먼저 음료를 권하면서 담배 한대를 피고 탈의한 다음에 욕실로 갑니다.
거기서 꼼꼼히 온 몸을 씻어주는데 바라보는 것만으로 꼴립니다.
물다이는 없고 침대로 이동하여 바디아닌 바디를 타줍니다.
사실 젖꼭지로 비비고 입으로 훑는 수준인데 자잘자잘하게 자극시키는 뭔가가 있어요
앞판 애무할 때는 섹시한 눈빛으로 내려다 보는데 참지 못하고 키스를 했습니다.
사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부드럽게 해줍니다.
이빨 부딪히는게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똘똘이..
부드럽게 콘돔을 씌우고는 위에서 앉으면서 천천히 끼우는데 이때 언냐 표정과 탄식이 급꼴리게 합니다.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눕습니다.
언냐 봉지가 너무 이뻐서 빨조를 열심히 합니다.
언냐 느끼는 듯 섹시하게 신음합니다.
도저히 더 참을 수 없어서 삽입.. 처음에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언냐 기분 좋은 듯 미소지으며 신음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박자로 펌핑합니다. 강약약 중간약약. 강약중간약 강약약강약약..
그러다가 스피드 업해서 미친 듯히 펌핑합니다. 언니 신음소리 커집니다.
쌀 것 같아서 잠시 멈추고 뒤로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막판 터보 펌핑! 발사!
사정 후에 옆에 첫 대면의 시크함은 사라지고 애인처럼 안겨서 얘기하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전화벨 울리고.. 담배 한 대 더 핀후 꼭 껴안고 키스한 다음에 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