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유곽으로 전화를 해봅니다

하지만 야간은 예약이 안되서 퇴근직후 업소로 향했네요

엘베를 타고 올라가 입장하니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언니의 이름은 헤라

섹시한 스타일이고 서비스와 애인모드 좋다고 안내해주셨어요

한참대기하다가 헤라언니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언니방으로 입장했는데 헤라언니방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역시 여자와 단둘이 이런방안에 있으니 으흐흫 좋아요

와꾸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움도 느껴지는 얼굴에

몸매가 좋은데 꽉끼는 홀복을 입은 헤라의 몸매가 매력있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아주 유쾌한 스타일이더군요 소통도 잘되고 분위기 좋습니다

이제는 싹 벗고 샤워장에서 서비스받아봅니다

샤워와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애무기술이 정말 능숙하더군요~

BJ할때 눈빛교환도 일품이고 가슴을 주무르는데 말랑야릇한 촉감좋아요

물다이 위에서 제대로 헤라의 스킬 들어옵니다

짜릿한 똥까시 그리고 앞판까지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침대로 이동했어요

침대에서도 화끈하게 들어오는데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것은 69타임~

헤라는 거기도 이쁘더라고요 물론 맛있구요 음냠냠 ㅎㅎ

CD챙기고 연애하는데 떡감이 아주좋아요

흥분하는 바람에 스스로 미쳐날뛰었네요

피치를 확 올려버리는 실수를 범했어요

약간만 인식하고 릴렉스했으면 몇번은 더 삽입해 보는건데ㅠ;

투샷할껄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지만

헤라언니가 여러가지 신경많이 써주더군요 손톱도 깍아주고

샤워할때는 향기좋은 샴푸로 머리까지 감겨주더라고요

업소를 나올때 아주 깨운했어요 헤라와 즐달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