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주에 양복점 다녀와서 후기 쓸려고합니다

오피는 가고 싶지만 무서워서 다니지 못하는 요즘 안마방으로만 다니게 되네요

제가 특별히 민삘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요~ 왠지 탕방이 더 정감간다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마가 오피보다

외모는 좀 떨어져도 섭스는 좋다는 개인적인 평입니다ㅎ 

저도 안마 가는게 더 편해서요ㅎ 다들 개인차가 있으니깐요~

이번에는 양복점 신입들중에 하얀언니가 꼭 마음에 들어 보고자 방문했습니다~

얼굴보단 몸매랑 섹스를 즐기는 타입이라서ㅎㅎ

하얀언니는 역시나 몸매는 모델처럼 잘 빠졌다기보단

섹스할때 연애감이 뛰어난 몸매입니다. ㅎㅎ

얼굴도 매력적인게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키는 170 정도되는 듯 하고 피부는 살색톤 잘 쪼여주는 탱탱한 허벅지가 매력 짱입니다. ㅎ
ㅎ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으며 침대에서 찐하고 길게 해주는  애무 서비스는 있습니다.ㅋㅋ

비제이 할때 전체적으로 과감한 비제이가 인상적이었고요~

애무는 잘느끼는 부위를 귀신같이 찾아내 좋은 느낌 주었습니다.

연애할때 쪼이는 느낌과 떡감은 최고였습니다

뿌리까지 뽑힌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죠~ 떡감하나로는 최강인듯합니다 
쉬지 않고 격렬하게 붕가하고

손은 한시도 쉬지않고 주물주물 하느라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하얀언니 재접 의사 100%입니다.ㅎ 원없이

섹스하고싶을 때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