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하얗게 불태우다 나도 불태우다~ 슈크림과 함께~
곤드레만만| 휠플러스 | |
| 강남 | |
| 12월 11일 | |
| 2:1 34장 | |
| 슈크림 | |
| 섹시외모 165전후 B~C 좋아요 | |
| 대박 | |
| 주간 | |
| 10점 |
주간에 보는 2:1 슈크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계속해서 빨리고 애무들어오는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씻고 나오는데 이미 대기하고있는 두여인들
물기를 닦자마자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듭니다
깨끗한 나의 피부를 두언니들의 침바름
키스해주는 섹시한 언니가 특히 좋았는데
이름은 나중에 물어보기로 하고
뜨거운 BJ를 당하면서 키스가 역시 좋아요
언니들 손붙잡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복도가 화려한데 클럽에 온듯한 분위기
사우나에서 나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느낌이 확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노력의 흔적들이 보이더군요
뭐 젤 좋은건 언니들이겠지만 ㅎㅎ
계속해서 키스만 하게되더라고요
드디어 장실에서 키스녀와 뒷치기로 삽입했습니다
백허그로 가슴을 붙잡고 삽입했는데
말랑한 가슴촉감 그리고 아래서 느껴지는 감촉이 대단했어요
다른언니가 내 귀를 핥으며 신음을 내줍니다
물론 음악소리에 묻혀서 잘 들리진 않았지만
더욱더욱 흥분되더라고요
잘만하면 사정도 될꺼 같은 느낌이에요
피치를 더욱 올리고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아래는 힘이빠지는데 위로는 더욱 힘을줘서
언니가슴을 부여잡았네요 ㅎㅎ;;
다른곳으로 이동했어요
한동안 이동하니 쇼파가 가득한 방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에서 여러사람들이 단체로 즐길수도 있겠더군요
역시 이것도 다음에 물어보기로 하고..
BJ를 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발딱 서있는 나의 눈치없는 똘똘이.. 아니
이참에 더욱 즐겨야겠지요
키스와 애무의 향연은 계속 되고
그러다가 다른언니가 엉덩이를 벌려 삽입합니다
뜨거운 속체온이 느껴지는데 떡감이 대단하더라고요
보통 보는것 상상하는것 만큼 촉감을 느끼기 힘든데
이언니와 떡궁합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 즐기다 다시 방으로 이동했어요
잠깐 담배탐을 보내고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
두언니가 양옆으로 나의 육봉하나를 두고 낼름과 흡입을 해주는데
그걸 보는 나는 흐믓해 집니다
손이 심심하더라고요
한 언니를 냉큼 끌어다 나도 맛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가슴도 주물주물하구요~ ㅎㅎ
아래서는 불알도 빨리고 있고 응꼬도 빨리고 있고
날리날리 이런날리가 없네요
CD장착후 여성상위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나는 다른언니의 봉지맛을 보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플레이에요
슬슬 피니쉬가 다가옴을 직감하고 본능적으로 자세변경이 되더군요
정상위에서 최고의 절정을 느끼며 사정
그리고 그대로 쓰러져 버렸네요
한침대에 두언니와 저의 심장소리가 울려퍼지는 느낌입니다
이 고동감을 느끼며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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