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달림번개에 참석했습니다.

제일 먼저 가서 따뜻한 방에 있으니 하늘하늘님 오셔서

같이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참 맛나네요.

그리고 윈터스 형과 유객주님 오셔서 큰 방으로 이동.

오랜만에 뵙는 사티로스 형과

테일 형도 오시고 해서 신화 누나의 스타일 미팅.

마지막에 제 차례였는데

신화 누나가 "너는 그냥 로미 봐."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이 결정되었네요.

저번에 율을 봤는데 이번에도 영계 초짜에게

한수 가르쳐주고 오라는 분부이셨습니다.

훌륭한 스승이 되어 승은을 내려주고 오겠다는 각오를 새삼 다졌습니다.

샤워하고 가운 입고 잠시 대기 후 엘베를 타고 이동.

방으로 들어가니 블랙 원피스를 입은 처자가 반겨줍니다.

보송보송하니 어린 느낌 물씬 납니다.

금발 단발머리에 아이유 느낌 상당히 많이 납니다.

그리고 모모랜드 주이 느낌도 약간...

157 아담한 키에 슴가는 B+ 정도로 보이더군요.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눠보니

사근사근하고 여자여자 여성스러운 타입이네요.

그 와중에 손을 넣어서 동생을 계속 주물럭 주물럭.

가운을 벗고 샤워실로 가봅니다.

물다이를 패스하려고 했으나

열심히 배운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고 간곡한 부탁을 하니

마음이 약해져서 씻김을 받고 물다이에 엎드립니다.

허벅지부터 올라오는데 좋은 선생님에게 배웠는지

기본 실력이 탄탄합니다.

혀놀림도 좋고...

회오리치기 들어와서 깜놀.

등으로 어깨로 애무 들어오더니

 엉덩이 열고 똥까시 하는데

포인트를 제대로 짚더군요.

앞으로 누우니 가슴을 핥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기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알까시가 좋네요.

화이어들이 화르르르르....

그러더니 69자세 들어오니 제 혀가 자동발사.

살살 놀려주니 엉덩이 부들부들

둔부 부르르르...

다시 씻김을 받는데 그 와중에 스탠딩

BJ 들어오더군요.

부드럽게 잘하네요.

물기를 닦아주는 로미.

침대에 있으니 다가오는 로미.

포동포동한 몸매가 어린 것을 알려줍니다.

로미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정열적으로

열정적으로 받아주며 설왕설래 동참하네요.

핑크빛 도는 꼭지를 살짝 베어무니

뽀안 슴가와 대비가 되네요.

주문을 외우듯 로미의 입에서 쉴새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네요.

혀로 입술로 핥짝거리며 얌얌...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밀어넣고 살살 놀려줍니다.

날개 없는 어린 소중이가 청아하네요.

예상한 대로 물이 좀 있는 편이네요.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 엉덩이

차례대로 애무하니 몸이 들썩들썩..

 다시 눕혀서 소중한 곳을 맛보는데

이미 뜨거워진 그곳이 마그마가 넘치네요.

활화산 인정.

로미가 몸을 일으키더니 저를 눕히고

가슴에 이어 동생에게 격정BJ 들어옵니다.

쑥 솟아오른 동생에게 선물 장착.

로미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

다리를 벌리고 깊이 들어오게 하려는 로미.

동생을 소중이 안으로 밀어넣고

살살 움직여 봅니다.

전후좌우 남김없이 모조리 동생으로 도배를 해봅니다.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퍼퍼퍽

다리 모아서 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어깨 걸치고 파파파파파파팍

 너무 좋아하며 약간 가냘픈 듯한 신음소리가 계속 흐르네요.

후배위로 전환하여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집중하여 피스톤 운동을 파각파파팍.

 다시 로미 눕히고 정상위로 잠시 하니

 시원하게 발사.

 꿀렁거리며 동생의 정기를 흡수하려는

 로미의 소중이.

 잠시 그렇게 있다가 선물 해체하고

손을 잡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고 포옹&뽀뽀.

손을 잡고 엘베 앞으로 에스코트해주는 로미.

그리고 바이바이 하며 이별을 고합니다.

로미는 일단 어립니다.

초짜인 것에 비해 실력도 좋고 열심히 하네요.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최대한 맞춰주려는 마인드 상급.

 애인모드 좋으며 잘 느끼고 물 많네요.

역립&연애반응 좋고 적극적입니다.

외모는 와꾸가 뛰어나거나 몸매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민간인 느낌의

옆집 여동생 같은 타입이네요.

잘만 능력을 계발하면 상당히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처자입니다.

어리다고 예쁘다고 튕기거나 빼는 것이 아닌

한시간을 완전 꽉 채워줄 수 있는 처자니까요.

조만간 로미의 성장상황을 점검해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