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자유의 몸이된 스파이크용 입니다 아시죠 자유  ㅎㅎ

오랜만에 밤에 놀고싶은데로 놀수 있는 ㅎ

자유의 몸이된 첫날! 양복점으로 방문 합니다

어느 업종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안마도 받고싶고 밥도 먹어야하고 언니도

보고싶고 모두 다할수 있는 안마로 정하고 양복점으로 갑니다

한번이라도 가본곳이 편하죠 ㅎ

카운터에서 회원이라 말씀 드린후 계산 완료

슈트하우스로 보기로 했고 들어가 있으니

오셔서 바로 미팅 해주시네요

오늘은 섭스를 받은지 오래되서 이쁘고

섭스 좋은 언니요~~

순조롭게 듣고 바로 미팅완료네요

이쁘고 잘하는 언니로 해주신다 해주시네요

양복점 실장님들 믿숩니다~~

먼저 씻고나와 안마받으로 직원따라 방으로 이동

여유롭게 안마 받고있으니 지금이 현실이란게 몸에 느껴지네요

이시간이면 애 볼시간인데 말이죠 ㅋㅋ

진짜 간만에 시원한 마사지 받은것 같습니다

안에서 담배도 맘껏 피고 누워 티비도 시간 보냈네요

그리고 태연 언니를 보기위해 절 부르는 직원 을따라 엘베로 갑니다

엘베 안으로 들어가니 "안녕 오빠" 하며

절 보는 태연언니

첫인상 정말 이쁩니다

작은 얼굴 룸삘의 이쁜 눈과 이마

밑으로도 코나 입 다 이쁘지만 눈이 정말

이쁜 태연언니 계속 이어지는 눈맟춤

떨릴정도로 그리고 무안함이 올정도로

낮설음 없이 바라봐주는 언니

몸매도 이쁘고 특히 가슴은 자연D컵이 랍니다

가슴이 정말 엄지척 대박가슴

엘베에서 슈트하우스층으로 태연언니와 이동 합니다

그리고 슈트하우스! 여긴. 미쳐써요 ^^;;

어떻게 한국에 이런곳이 있는겁니까 ㅋ

이렇게 많은 언니들에게 둘러싸여보는건

머리털나고 처음이네요

그리고 들어간 태연언니와 방에서 담배한대 피곤 바로 탕으로

그리고 엄청난 S/V 를 연애를 즐겼네요

정말 최고의 한시간이었습니다

태연언니 재접견은 무조건 해야되는 언니 필견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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