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타안마 주간에 방문합니다.

주간은 처음이기는 한데 오랜만에 선화실장이

전화해서 오라고 해서 방문합니다.

선화실장이 추천해 준 언니는 슈슈입니다.

이곳의 좋은 점은 사우나 시설이 제가 본 사우나

시설중에 제일 좋은것 같네요. 족탕도 있어서 나중에 잠시

피로해소를 위해서 잠시 시간을 투자해도 될듯합니다.

샤워하고 슈슈언니를 보러 방으로 갑니다.

아담슬림한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딱 봐도 산드라박을 살짝 닮은듯합니다.

슈슈언니는 애인처럼 딱 붙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스타일이네요

물다이도 하겠다고 하는것을 춥다고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애무 서비스가 하드한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고

날로 먹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애무후에 여성 상위로 시작하는데 자세를 바꾸자는 말을 할때까지

여성상위로 계속하네요

슈슈언니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에 자세를 바꾸어서 뒤로해서

마무리를 했네요

마무리후에도 옆에서 붙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언니네요

편한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