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 세아

-나이 : 20대 중~후

-근무시간 : 주간

-외모 : 레드벨벳 슬기 느낌 눈이 작고 여우상으로 섹시귀염상

-몸매 : 165cm.자연산 A+.극슬림과 슬림 사이 매끈한 몸매.엉덩이가 매력적

-서비스 : 물다이는 없지만 마른다이 너무 만족스럽고 달콤한 애인모드.좁보에 활어반응

생긴것도 동양스러운 미인이지만 헤어스타일도 올림머리를 하고 성격도 여성스러운 성격이라 업소느낌이 잘 느껴지질 않습니다

가만히 대화를 할 땐 숙녀의 느낌이다가 치고 들어오는 스킨쉽 때 눈빛이 변하는게 여우의 느낌입니다

청순 귀염 섹시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내뿜는 세아

외모도 너무 좋아하는 타입이고 몸매도 이상형입니다

적당한 키에 한손에 딱 들어오는 찰진 자연산 가슴 그리고 대비되는 커다란 골반과 엉덩이

입술도 정말 부드럽지만 혀가 정말 소프트 아이스크림같이 부드러워 키스뿐만 아니라 애무를 받을 때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없어 시간적 여유가 괜찮아보여 역립을 시도하는데 키스하며 꼭지만 만져주는데도 부르르 느낌이 옵니다

혀에 힘을 풀고 세아의 온몸을 어루만져 줍니다

부드럽던 꼭지가 단단하게 일어서면서 세아의 부드러운 피부게 닭살이 돋는게 느껴집니다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점점 깊숙한 곳으로 향할 때 마다 반응이 커지면서 머리를 양다리를 감싸고 몸을 이리 저리 꼬면서 활어 반응을 보입니다

끈적한 애익과 신음소리...

삽입전 똘똘이를 빨아주며 장비를 착용하고 세아의 천연 젤을 윤활제 역할로 삼아 올라타 시작합니다

너무 좁아 한번에 집어 넣지 않고 넣을 듯 말듯 야릇한 하비욧삽입을 해줍니다

조금씩 조금씩 삽입되어 가는 느낌이 색다른 쾌락을...

세아가 먼저 자세변경을 하자며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들어 올려 작은 꽃잎으로 다시한번 부드럽게 넣습니다

뒷치기 특유의 박는 소리와 세아의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와 콜라보를 이루고 그위로 신음소리까지 피쳐링...

세아도 저도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고 얼굴을 보며 마무리를 하기로 합니다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함께 절정을 맞이하고 몸속에 모든것을 쏟아냅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는 교감 후 더욱 달콤한 애인모드를 즐기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