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느낌이 너무 좋아 2 vs 1 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쭉빵녀들의 향연)

안마 기행기


입술의 느낌이 너무 좋아 2 vs 1 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쭉빵녀들의 향연)

녹스 2 20,460 2019.05.11 20:53
애플
5.10
샤샤
야간
10

 

클럽층에 올라가니 쎄끈한 세 여인이 나를 맞아줍니다.

 

이쁜 여인 샤샤가 키스를 하곤 내려가 꼬츄를 물고,

 

160 중후반대 키에 쭉 빠진 두 여인이 양 옆에서 꼭지를 애무합니다.

 

흠...  브라와 팬티로 통일을 하였는지 복도에서 본 다섯 여인이 다 팬티와 브라만을....

 

ㅋ 양 옆의 두 여인네 젖가심을 만지고 싶었지만 잘 모르는 여인네들이라 기분 상하지 않게 브라위로 만지니,

 

내  손을 브라 속으로 밀어넣은 졸라 착한 두 여인...

 

그 중 오른쪽 여인의 몸매는 극강... 가슴 촉감도 극강....

 

여기도 서브 있나? 요 여인 같이 놀면 좋을것 같은데 생각하는데,

 

그 여인이 저를 샤샤의 방으로 이끌며 서브로 넣어달라 말을 합니다. 있구나~!!!!

 

잠시 후 만끽할 5마넌의 행복에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샤샤와 담배 한 대 태우고, 간단히 씻은 후 침대에 앉아 서브 추가를 얘기하려 하는데,

 

앉자마자 샤샤의 입술이 먼저 덥벼듭니다.

 

그녀 입술은...... 백만불짜리?  아흐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10여 분 키스를 했나?

 

키스만으로 풀기립해서 정신 못차리고 질질 울고 있는 그 놈....

 

이미 서브를 부를 타이밍은 놓쳤고,

 

피부 또한 너무 좋으며 참 유연한 그녀의 몸매......  그리고 키스 만큼이나 좋은 연애감....

 

 

흠, 클럽 한 바퀴 돌려고 했는데.....  샤샤.....  중독성이 있어서 고민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Comments

정키보이 2019.05.12 07:55
감사합니다
애플총실장 2019.05.12 09:51
샤샤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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