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라는 코스 보고 가격도 괜찮다 싶어서 바로 다녀와봤습니다

저는 딱히 취향은 잡식성이라 다 잘먹는데 좀 하드하고 서비스 잘하는 쪽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일단 저녁을 안먹고 방문한거라 탕밥 부탁드렸는데 아늑한 방에서 맛있는 밥먹고 샤워까지 할 수 있군요

에어컨을 켜고 시원하게 티비 보고 있으니 안내해주십니다

첨에 본 언니는 제니라고 하네요

키는 한 160 초반 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생긴거는 섹시한상이고 몸매도 섹시하고 피부가 엄청 부드럽습니다

애교도 잘부리고 느낌에 서비스가 조금 약할 것 같은 첫인상이었는데 꼬추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특히 끝까지 입에 다 넣고 꽉 흡입해서 빨아올리는 스킬이 아우...

하마터면 넣어보지도 못하고 입에다가 쌀 뻔했네요

뒷치기를 좋아해서 바로 뒷치기로 박았는데 엉덩이에 살집이 많아서 뒷치기로 박을 때마다 엉덩이에 살이 떨리는게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박으니까 엄청 꼴립니다

오빠꺼 끝까지 닿는다고 느낌 좋다고 더 쎄게 박아달라네요

소원대로 파워 뒷치기를 해주니까 물이 나오면서 질퍽한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거이 마무리 할려고 스피드 올리는데 시간이 되었는지 또 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새로온 언니는 키가 큰 편이네요

거이 170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완전 모델같은 느낌... 섹시하고 이름은 이브라고 했습니다

한창 박고 있을 때 들어와서 인사는 대충하고 집중해서 2:1로 즐기며 발싸합니다

바로 이브가 혀를 거이 목구멍까지 집어넣으면서 키스를 해주고 제니는 잠시 홍콩 여행중이라 엎드려서 부르르 떨고 잇네요

바로 이브 죽지도 않는다고 좋아하면서 소중이에 넣어버립니다

입도 조그 맣더니 밑쪽도 엄청 좁습니다

다 넣지도 않았는데 끝에 닿는 느낌이 나서 아프지 않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구 조금만 살살 다뤄달라고 하네요

아예 침대에 누워서 이브를 여상시키고 제니와 키스를 즐기다가 제니가 퇴장합니다

정신없이 자극을 받으니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황홀경에 빠집니다

이브가 바로 하는건데 오빠꺼 점점 커진다고 놀라네요

열심히 이브와 쿵떡쿵떡 하다보니 또 시간이 되었는지 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키는 160중반정도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와꾸녀였습니다

이름은 슈가라고 했던 것 같네요

슈가가 이제 자기도 한번 따먹자고 이브와 자리를 바꿉니다

슈가가 다시 여상으로 박고 이브가 붙어서 키스며 애무며 정신없이 저를 강간하기 시작합니다

슈가꺼는 끝없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소중이네요

허리도 잘 흔들고 옆에서 엄청 자극시키는 바람에 바로 또 발싸가 됩니다...

슈가가 약간 아쉬운듯 계속 방아를 찧네요

아쉽게도 시간이 된 듯 이브가 작별인사를 합니다

찐하게 키스 한방을 날려주고 나가네요

슈가가 이제 제대로 따먹는다면서 온몸을 휘젓고 다닙니다

신기하게도 너무 자극적이서 그런가 계속 꼬가 죽질 않네요

일어나 선 채로 스탠딩 뒷치기로 박아줍니다

긴다리에 빵빵한 힙사이에 조개에 넣고 있는걸 거울로 보고 있으니 야동을 보고있는 기분이 드네요

마무리는 정상위로 긴 다리를 모아서 어깨위로 걸치고 끝까지 힘있게 박아줍니다

물이 터져나와서 아래쪽이 뜨뜻하네요

챱챱챱 물 튀는 소리와 함께 마지막 한방 끝까지 밀어넣으면서 발싸합니다

슈가 안쪽에서 쪼엿다 풀렸다하면서 따뜻한 것이 느껴집니다

그대로 다리를 풀어서 키스를 하면서 잠시 그대로 즐깁니다

마침 벨이 울려서 그대로 씻고 나오는데 나오는 동안에도 꼬가 안죽네요...

원래 이정도는 아닌데 대박으로 삘받았나봅니다

나갈때 슈가가 대박이라면서 찐하게 키스하면서 헤어졌네요

아우디코스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