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꺼리 하나 하고 피곤함에 객실을 달래 살며시 잠이 듭니다.

11시 넘어 깼나?  나가려 하는데, 못 나간다고... 이쁜 앤앱 와서 오빠 것으로 하나 잡아놔따고.....

언제?  해떠니 이거뚜리 미춌나...  3시랍니다..

살짝 갈등을 때렸지만, 이런 자신감은 언제나 대박 연애로 이어졌기에 알따 하고 다시 객실로 드가 영화 한 편을 때립니다.

와우~~ 

조금 전 본 영화속 여배우들 보다 더 이쁜 아이가 저를 맞아줍니다.

순간, 너 스무살 넘은 것 맞아?  하고 묻고팠지만,

설마 미짜를 데따노쿠 있진 않을테니 싶어서 그냥 들어갑니다.

눈, 코, 입 오밀조밀 올망졸망 참 이쁜 아이..

허리가 22인치나 되려나?  극슬림 몸매가 제대로 보이는 원피스, 그 사이 봉긋한 가슴골까지.....

업계 경험이 별로 없는지 끼부리고 하는 것은 약하지만, ㅋ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담배 태우고 씻고 샤워장을 드가는데,

오잉? 다이 위에 젤이 있습니다.  얘 바디도 타나?  왠 젤?  하는 생각을 하는데,

다이 위에 누으라 카더니 꼼꼼히 씻기고, 뒤돌려 눕혀 뒤도 깨끗이 타더니 위로 올라옵니다.

바디 안 좋아하지만, 일케 이쁜 애가 촥 달라붙어 타주는 바디 느낌은 어떨까 싶어 받아봅니다.  아흐, 부딪기는 살결 느낌만으로 꼴릿 하기는 올만..

어깨부터 시작해 전신을 훝더니 똥까시를 깔짝 되다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내 위에 반대로 올라타더니 흐미, 발바닥까지 핥아줍니다.

그리곤 올라오다가 빠떼루 시키더니 내 등에 비스듬히 올라탄 듯한 자세로 딥 똥까시까지.....

침대로 건너가서는 그녀가 애무할 때 벽면 거울을 통해 그녀 이쁜 라인을 보고 있습니다.

고생했다 싶어서 눕힐까도 했지만, 내 위에 올라탄 그녀는 얼마나 이쁠까 싶어서 여성상위 자세까지 다 보고 난 뒤,

그제서야 그녀를 눕힙니다.

60 초중반의 키이지만 너무 슬림하고 앳띠어 보여 자그마한 인형같은 느낌의 여인...

상체를 세워 내려다본 모습은 마치 인형과 떡을 치고 있는 듯한 느낌....

영계, 아담 슬림에 좁보.....

아흐 대박 연애를 즐겼습니다.   ^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