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설의 그녀 k를 보는 날입니다.

전설이라는 이름 맞게 예약하기 힘드네요

어째튼 아는 동생이 에약해주어서 같이 방문합니다.

제 기억에는 서비스도 잘하고 특히 물다이도 잘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그녀가 비키니 차림으로 맞이해 줍니다.

잠시 이바구하고서는 담배타임갖고 세척하러 갑니다.

세척당하면서도 즐탕의 느낌이 옵니다.

보통 서비스할곳을 잘 세척해 주는데 잘 세척해줍니다. ㅋㅋ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화려한 스킬도 있지만 성감대를

진단하는 명의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곳에서 멈추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서비스

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서 만족감을

극대화는 깔끔한 스타일로 변화한것 같습니다.

연애시에도 나에게 시간을 주고 충분히 그녀의 그곳을 탐익하게 합니다.

장비장착후 그녀의 그곳과 내 똘똘이가 만나 즐거움이 더해져
발사합니다.

편안함과 스킬이 뛰어난 그녀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