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첫 지명,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안마 기행기


█▩█▩셀카▩█▩█첫 지명,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AVav 1 25,142 2019.07.13 14:30
애플
세아
주간

첫만남에 어색했지만 헤어지고 나니 자꾸 생각나 한번...두번...보다보니 어느새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보게 된 사이..


새로온 NF들도 많다고 추천해주시는 실장님의 말에도 잠시 고민하다 오늘도 세아를 봅니다


참... 원래 이런 스타일 아니였는데, 희안합니다 ㅋ


지명은 커녕 두번 본 매니저도 손에 꼽는데 뭐에 홀리기라도 한듯이 생각이 계속 납니다


언제나처럼 품에 쏙 안겨들어와 인사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으로 달콤한 시간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이렇게 할 말이 많다니 감성마저도 점점 맞아들어가는 느낌...


품에 안겨 서로 주물 주물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이젠 세아의 몸의 반응까지도 다 들어옵니다


오늘은 왠지 괴롭혀주고 싶은 맘에 조금 더 애간장을 태우며 아슬아슬하게 즐기니 안되겠는지 먼저 달려듭니다


귀여운 애교를 부리며 달려드는 모습 또한 매력적이네요


많이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저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바... 서서히 저를 공략해나가며 반대로 상황을 역전시킵니다


한창 뜨거운 분위기에 깜찍한 복수까지... 이런 것도 세아를 끊을 수 없는 이유 중에 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서로 밀당하면서 꽁냥대다보니 후반부엔 너무 격렬했던...


익숙하지만 색다른 또 한번에 즐거움을 만들고 왔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즐거움이 기다릴지 벌써 기대를 하게 만드는 참.. 매력적인 세아.. 앞으로도 별탈없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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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7.15 12:05
세아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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