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대단한 언니네요 ㅎㅎㅎ

안마 기행기


헤이즈 대단한 언니네요 ㅎㅎㅎ

1883바닐라 0 11,269 2019.08.25 11:12
오로라
강남
8/24
헤이즈
주간

이국적인 외모에 적당히 큰 키, 커다란 가슴, 잘빠진 몸매.
첫인상은 합격!!
누굴 닮았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거사를 치루고 돌아오는 길에 떠오르는 사람이 한명 있더군요.
피부는 더 하얗습니다.
그녀의 키스공격이 화끈하게 들어옵니다.


입장하니까 양쪽 방에서는 이미 남녀가 격렬하게 정상위 자세로 박고 있네요.
한 언니는 격렬하게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남자분 박아대는 스피드가 장난 아니네요 ㅋ
그러던가 말던가 헤이즈는 제 가운을 풀어제끼고
천천히 입술, 목, 가슴, 배꼽, 그리고 오랫동안 제 물건을 빨아줍니다.
언니들의 감상하면서 동시에 헤이즈와의 아이컨택~
아 이거 기분이 묘합니다. 이국적인 외모라 그런지 러시아 미녀랑 하는 기분도 듭니다.
복도에서는 우리커플밖에 없었는데 어느새 하나 둘 복도에 커플들이 생기고 있네요.
헤이즈가 입으로 CD를 장착해주고 팬티를 살짝 까더니 그 상태로 올라탑니다.
따뜻한 그녀의 안이 느껴지고 어느새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합니다.
그러고 보니 복도에서는 그녀와 말 한마디 하지 않았네요.
하긴 말이 무슨 필요 있을까요, 몸으로 하는 대화가 최고이거늘 ㅎㅎㅎㅎ
그렇게 맛보기가 잠시 끝나고 또다시 그녀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시 차한잔하면서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드디어 대화를 해보네요.
헤이즈한테 몸매 칭찬을 해주니 자기폰에서 프로필 사진을 보여줍니다.
기립근이 잘 살아있는 뒷태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고 하네요.
지금 프로필에는 그 사진이 없네요, 혹시나 궁금하면 보여달라고 하세요 ㅎㅎㅎㅎ
충분히 쉬었겠다. 침대위에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속옷을 다 벗고 그녀 몸매를 감상해봅니다. 적당한 가슴과 왁싱한 보지를 가지고 있네요.
전 털이 없는게 좋습니다. 저도 올누드 왁싱을 해서 그런지 맨살이 맞닿는 느낌이 좋거든요.
발바닥부터 차근차근 발목, 허벅지, 엉덩이, 똥꼬 순으로 그녀의 혓바닥이 춤을 춥니다.
발바닥 애무는 처음이었는데 되게 짜릿하네요. 이러다 발바닥 패티쉬 생길듯 ㅋ
그 다음에 고양이 자세를 시킵니다. 네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죠. 복도에서 부터 침대까지 적극적인 그녀의 몸짓에
제가 따먹히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고양이 자세에서 똥꼬, 붕알, 고추까지 열심히 빨렸네요.
이제 앞으로 돌아 눕히고 즐거운 역립타임~ 털이 없으니 입안에 걸리는게 없어서 좋아요 ㅎㅎㅎ
한껏 달아올랐으니 저도 이제 박아야죠. 그녀를 눕힌다음 그대로 꽂습니다.
꽈악 껴안은 상태에서 키스를 퍼부으면서 열심히 박았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동생, 호강좀 시켜줄라고 하는데 ㅜㅜ 오래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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