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5.17 | |
봉봉 | |
야간 | |
10 |
엊그제 애플에서 라떼를 보았던 날,
라떼의 방 건너편 방에서 손님의 물건을 빨며 나와 눈이 마주친 여인..
보통 그럴 경우 여인네들이 피하곤 하는데, 눈으로 내게 미소를 짓던 여인,
아니 단지 미소가 아니라 나를 꼬시는 듯한 끼를 부리던 그녀...
장신 글램 연애쟁이 카스도 다시 보고프고,
아담 이쁘니 키싱구라미 우유도 다시 보고싶고,
쭉빠진 모델핏 라떼도 다시 보고팠지만, 그 눈웃음에 이끌려 봉봉을 찾습니다.
엘베에서 내리니 흐미, 유난히 출근녀들이 많았는지 일하고 있는 언니들도 꽤 있는 것 같던데
복도에서 7~8 명의 여인이 반겨 줍니다.
보고팠던 우유, 카스와 눈인사.... 잠시 뒤 라떼 까지.....
ㅋ 그녀들이 차마 덤비지 못할 정도로 봉봉 외에도 이미 양 옆과 봉봉 옆에 네 여인이 저를 소유합니다.
아 이 카사노바 근성.... 왼쪽 요 귀요미도 왤케 맘에 드는지.... (다음에???)
네 여인에 정신없이 유린 당하가다 들어온 봉봉의 방..
아흐~ 역시나 타고난 끼가....... 대에에박~!!
호구조사를 시작으로 대화를 나눌 때도 그녀 애교짓과 꼬심의 몸짓은 장난없습니다.
하기도 전에 흥분하게 만들더니, 침대 위에서 젤을 바르고 바디 서비스를 하는데, 자연산 찰젖 탐스런 꼭지의 애무는 역시 대박~
돌려눕혀 애무를 할 때 이틀 전의 모습이 생각나 그녀를 쳐다보니 역시나 그윽하고 쎅시하게 나를 바라보는 여인...
풀발기 시켜놓고 CD 사이로 올라타더니 위에서 휘젓는 여인.... 그리고, 왜 너 혼자 느껴버리니?
파르르 떠는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 두 가슴 움켜쥐고 정신없이 처대다가 마무으리........
색녀 봉봉...... 머리 속에 적어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