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지난 금요일 | |
금반장 (실장) | |
야간 | |
10 |
애플....... 낮에 가면 참 귀엽게 이쁜 글래머 하니 실장님이 있습니다.
실장 이벤트를 한다고 하기에, 바리 손잡고 끌고 들어가 따먹은 그녀......
흐미....... 그러더니 이번엔 야간에 금반장 이라 불리는 실장님까지....
이미 강남 바닥 에이스로 졸 유명했던 그녀......
"오빠를 왜 내가 한번도 못봤지???"
ㅋ 잘 안 다니는 가게에서만 일을 했던 그녀였기에 소문만 듣던 그녀를 기어이 만납니다.
여윽~~~시.... 홀 지나가는 모습만도 참 쎅시하게 이쁘고 땡겼었는데 (응???)
단 둘이 있는 방 안에서는 한껏 끼를 부리는 여인....
아흐 몸매 라인이 예술....
가게에서 셀카를 찍어오라 그랬다며 벽면 거울을 바라보며 벌거벗은 채로 여러 자세를 취해보던 그녀..
그 얘기 때문이었었는지,
연애를 하는 와중에도 제 눈은 벽면 거울을 향해 갑니다.
혼자 포즈를 취할 때도, 그리고 나와 함께 연애를 할 때도 참 이쁘고 쎅시한 그녀 라인....
이러다가,
주야 이쁜 실장님 들 때문에 아가씨들 다 굶어죽는 것 아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