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애플에서 즐달을 해서 오늘도 생각난 김에 가봤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중 새로들어왔는데 괜찮은 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이름은 제니!

배가 너무 고파서 일단 탕밥부터 먹고 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인사를 하고 같이 앉아서 잠시 수다를 떨어봅니다. 

그런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자꾸 이놈의 손은 제니의 다리와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고 있네요.

음... 참기가 힘들어 일단 바로 진행했습니다. 

서로 바라보면서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가 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응까시는 정말 공격적이네요. 

그녀가 손으로 존슨을 만져줄 때 마다 전기가 짜르르 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다이에 이어서 BJ를 하는데 너무 잘해서 그대로 입에다가  쌀 뻔 했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그녀에게 강렬한 애무를 받고 바로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반응도 상당히 좋네요.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클리를 살짝 만져보니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고….

진한 키스 후 천천히 내려옵니다. 

이쁜 가슴을 지나 배꼽 배꼽에서 그 아래로 제니의 그곳은 벌써 젖어 있어서 샘물을 마시듯이 흡입합니다.

부드러운 제니의 그곳을 맛있게 탐해준 뒤 CD를 장착하고 바로 정상위부터 시작됩니다.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저절로 허리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찌걱찌걱 소리가 들릴정도로 강강강! 

누워서 가위치기 후 후배위로 들어갑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한번 더 강하게 키스를 해 준 뒤 뒷치기스타일로 강강강!

꽉 조이는 조임이 정말 좋네요.

너무 자극 적이 었나 바로 발사!

그 짧다면 짧은 시간에 너무 집중을 하게 되어서 온몸에 다시 땀이 한가득.. 

일단 먼저 씻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 샤워 후에 다시 침대로 들어와 같이 눕습니다.

누운 상태에서도 이 손은 가만 못있네요. 

그녀의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느껴봅니다.

벨 소리가 들리고 정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헤어짐을 갖고 다음에 본다는 약속과 함께 그녀의 방을 나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