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엄청난것을 경험해버렸습니다...ㅠ

안마 기행기


█사진有█엄청난것을 경험해버렸습니다...ㅠ

매일밤 2 26,855 2019.08.16 19:35
애플
박하
중간조

서비스과에서 이렇게 이쁜 언니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생각보다 와꾸족인데 사실 이쁘다고 하시긴 하셨지만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웃고 있는 박하를 보면서 이정도면 오피에 있어도 좀 받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서비스까지 한다니 처음엔 상상이 안갔습니다.


옷을 벗었을때도 가슴도 이쁜 물방울 모양인데다가 허리는 잘록하고 지금은 살짝 살찐거라던데 지금도 완벽한데;;..S라인이 완벽하게 그려지는 몸매에 피부도 좋고 그리고 나중에 깨달았는데 키가 상당히 아담하네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가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볼때는 그렇게 작다고 안느껴졌는데 나중에 같이 씻을때 바로 옆에 서있는데 보이는것보다 작아서 놀랬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살짝 허벅지를 만져봤는데 부드럽고 따뜻하고 아우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바로 시작하자고 말하고 옷부터 훌렁 훌렁 벗어버렸습니다.

옆에서 하나하나 받아주면서 차곡 차곡 정리까지 하네요. 크으... ㅠㅠ

제가 다 벗으니까 돌아서서 지퍼부터 내려달라고 합니다.

지퍼를 내려주고 옷을 내려주면서 허리에 손을 가져다 대봅니다.

얇은 허리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고..가슴과 허리만 봐서 몰랐는데 힙도 이쁘네요. 뭐 이런 이쁜 언니가 다 있지;;;


샤워실로 가서 양치하고 샤워하고 물다이에 엎드립니다.

저런 이쁜 언니가 서비스를 한다니 상상도 안갔지만 일단은 소프트하겠지란 생각이었는데 오산이었습니다..다리부터 애무해주는데 어흑 어흑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거기다가 소중이로 문지르면서 입으로 애무해주고 빠떼루자세에서 똥까시까지 완전 제대로 서비스해줍니다.

아으 이거 좋아서 좀 더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좀 더 해주겠다고...그러면서 장난끼가 발동 했는지 양손으로 제 응꼬와 에그를 만질 만질 다행히 손가락을 넣진 않았습니다...빠떼루 자세로 누워 응까시에다가 아래로 들어와 사까시까지 당할 땐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면서 활어가 되버립니다.


돌아 누으니까 제 다리를 딱 합치더니 제 똘똘이를 앞뒤로 박하의 소중이로 문질 문질 해주는데 와... 뭐 하나 받을때마다 죽겠네요.

표정도 야하고 오빠 이거 보라면서 문질 문질 할때 아래를 쳐다보니 야동에서 보던 그런거보다 더 야하네요.

박하의 소중이가 제 똘똘이를 삼킬듯 말듯하면서 애간장을 태우는게 미칠것같았습니다..일단 씻고 침대로 오니까 다시한번 제 똘똘이를 물고 빨고하늗데 쌀뻔했네요.

주먹을 불끈쥐고 참아내며 박하가 위로 올라가 여상을 시작합니다.


허리를 흔들면서 야한 표정으로 계속 자극시키는데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박하가 눕고 이제 제 차례가 왔습니다...키스 한번 진하게 해주고 박하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그대로 진입!

똘똘이를 사정없이 쪼여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으면서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대로 속도를 올려서 발싸를합니다.

숨을 헐떡이면서 박하를 안고 키스를하다가 빼보니 엄청나게 나왔네요.

마지막엔 장갑 치우고 제 똘똘이를 한번 닦아주더니 그대로 한번 더 입에 물어줍니다.


고맙다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과 함께 박희 방에서 나왔는데 집에 갈때도 몇번이나 생각나는 언니였습니다...ㅜ 주말에 출근하면 또보러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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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굳바디 2019.08.16 20:32
애플총실장 2019.08.17 15:19
박하와 화끈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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