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빤쥬 보고 바로 덮칠려고 했는데, 초짜 놀랠까봐 참았음...

안마 기행기


노빤쥬 보고 바로 덮칠려고 했는데, 초짜 놀랠까봐 참았음...

구룡 2 59,663 2016.01.31 01:12
가인
예삐
야간
[와꾸]
 
NF로 언던이 이쁜 언니를 원하면 봐야 한다는 예삐를 보게 되었음.
 
롱 웨이브 머리에 성형끼가 보임.
 
위의 사진의 시크릿의 징거 를 닮은 느낌이 있음. 아님 말고.
 
 
 
 
[몸매]
 
파란색 밀팍 원피스를 입고 엘베에서 맞이함. 언던이는 실해 보임.
 
164 정도에  갈색 피부톤이며, 튜닝 B+인데 감촉이 보드라운 튜닝임.
 
복부 치골쪽과 오른쪽 허벅지 상단에 레터링 타투 가 있음.
 
꽃잎숲 근처에 타투가 있어서 은근 섹해 보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서 그런지 복부에 내림천이 보이긴 함.
 
 
 
 
[마인드]
 
얘가 마인드가 좋아. 복종녀 느낌이랄까?
 
상냥하면서도 대답도 아주 잘해. 대화 집중도가 높은 아이이며,
 
원하는거 다 들어줄려고 귀를 귀울이는 착한 자세.
 
그런데 왠지 군대적 말투로 기합 잡힌 대답들..
 
초짜티를 내는게 아니라 천성적인 털털 하면서 상냥 솔직한 모습을 보여줌.
 
 
 
 
[물다이]
 
물다이 서비스가 있으나, 패스함.
 
아직 잘 못할꺼 같은 느낌이 왔음.  패쓰해서 서비스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마우스의 느낌이 좋아서 물다이 서비스를 패스한게 조금 아쉬움이 남았었음.
 
다음에 또 보면 받아 봐야겠음.
 
 
 
 
[연애]
 
침대에서 밀착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뻣어 복근운동을 하는 포즈를 취하는데,
 
다리 사이의 검정색 뭔가가 보인다. 노 빤쥬에 민간인의 자연모로 풍성해서 더욱 꼴릿했음.
 
바로 덮칠려고 했는데, 초짜 놀랠까봐 참았음.
 
애무 스킬은 정말 기가 막힌 언니들을 뺀 일반 언니들과 흡사하며, 마우스 느낌은 아주 괜찮았음.
 
고로 꽃잎속의 느낌이 좋은 아이라고 할수 있으며,
 
이 아이의 장점은 삽입하고 넣었다 뺐다 할때 미쳐 버릴꺼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뭔가가 대가리 앞을 찍찍 거리며 물총 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였음.
 
언던이가 괜찮은 애들을 본다면, 여성상위시 두손을 쉬지 말고 언니 언던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치길 권장한다.
 
그 언던이 살 만지며 앞뒤로 흔드는 맛이 얼마나 좋은가!
 
입술을 잘근 씹다가 키스를 퍼 부으며 흐느끼는 초짜아이임!!


Comments

정용태 2016.01.26 09:33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가인실장 2016.01.31 01:12
예삐는 언제봤지?????

추운디 감기조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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