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쯤 오로라에 입성~~~

피크타임인지 제법 붐빕니다.

기대를 한가득 품고 샤워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님이 심심하지 않게 말동무까지 해줘서 얘기를 좀 나누다가 안내받았네요.

초이스 비용이 따로 없이 초이스가 가능하다고 해서 초이스한 언니는 한별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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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언니 첫인상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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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게 생겨서 아무것도 몰라요하는 눈빛을 보내서 초이스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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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눈빛이라 장난 좀 칠까해서 언니한테 맡기고 가만히 있었더니 이 언니 갑자도 돌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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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비비고 돌리고 허리 돌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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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릎에서 한참을 돌리더니 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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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지나가던 언니도 장난썩인 말투 한마디 던지고 가는데 여기 언니들 기가 장난이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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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샤워 한 번하고 바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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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애무해주고는 바로 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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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신음소리가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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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질세라 격하게 박음질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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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언니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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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의 신음소리와 한별언니의 신음소리 들으며 즐겁게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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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 할 수 있는 시스템 너무 강추드려요.